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 진천 선수촌 방문…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 작성일 08-13 8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8/13/0000718175_001_20250813171914309.jpg" alt="" /></span> </td></tr><tr><td> 사진=대한사이클연맹 제공 </td></tr></tbody></table> <br>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이 13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br> <br> 이 회장은 대한체육회 감사직도 맡고 있다. 사이클뿐 아니라 전 종목 국가대표 선수들의 주요 훈련시설, 훈련장, 의무실 등을 둘러보며 선수들의 훈련 및 생활 여건을 점검했다.<br> <br> 이 회장은 사이클 국가대표선수 및 지도자 약 30여 명을 만나 “우리 사이클을 대표해 아시안게임에서 값진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여느 대회보다 더욱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국가대표는 사이클 관계자 전체의 얼굴”이라며, 경기력 뿐 아니라 “사회적 모범이 되어야 하므로 항상 공손한 언행으로 자신과 전체 사이클의 품위를 높여 달라”고 강조했다.<br> <br> 이 회장은 “올해부터 클린사이클 캠페인을 적극 추진 중”이라며 “사회를 위한 책임을 다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혼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사이클 국가대표 선수들도 재능기부나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했다.<br> 관련자료 이전 '활동 중단' 백종원 지우기? 소유진 생일 사진에 빠졌다 08-13 다음 정식품, '베지밀 단백충전V모녀리그' 개최… 고단백 두유로 건강·경품 두 마리 토끼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