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종협, '샤이닝' 고사 → '거북이' 계약 해지… 연이은 하차에 민폐논란 [이슈&톡] 작성일 08-13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vLMqQ5rC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28571e55f8eb509fb50d988f72f4e3c20065427e2e0c397ee1d34a6dfd0839" dmcf-pid="QToRBx1m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3/tvdaily/20250813165739051jvpp.jpg" data-org-width="650" dmcf-mid="6tko4nuS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3/tvdaily/20250813165739051jvp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ada6bfc08ab889a1bc727c4c4a845f82c6b123ef7fd09e53fdb7352a4944929" dmcf-pid="xygebMtsT6"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채종협이 영화 '거북이' 계약 해지에 대해 입장을 밝힌 가운데, 과거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7de0be671028427a3fa82d9b73eef30ba21e38109a63ea0a4ad1849da66e0ec9" dmcf-pid="yxFGrWo9C8" dmcf-ptype="general">13일 채종협의 소속사 블리츠웨이는 영화 '거북이' 촬영과 관련해 "계약서상 세부 촬영 기간이 명시되어 있었으며, 채종협 배우는 해당 기간 내 촬영 종료 후 드라마 촬영을 시작하기로 예정돼 있었다. 그러나 제작사의 사정으로 계약서상 촬영 시기를 경과했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9563a02c30188bbc4a0a88d4b6c4e5084c9e6dccf7e9dedfc837eed63c56d70" dmcf-pid="WM3HmYg2v4" dmcf-ptype="general">이들은 "당사는 드라마 촬영 종료 후 영화 촬영을 진행하는 방안을 제작사 측에 제안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부득이하게 출연 계약 해지 내용증명을 발송했다"라며 "당사는 여전히 원만한 협의를 우선적으로 희망하나, 최종적으로 조율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계약서 및 관련 법령에 따른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302d9f7cac2a23bb681cd44be834498daa4db7fca0b29f1a62e63e36b3957dc3" dmcf-pid="Yi7th5c6hf" dmcf-ptype="general">앞서 이날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채종협은 영화 '거북이' 제작사인 팝콘필름에 내용증명을 보내 출연계약을 해지하겠다고 통보했다.</p> <p contents-hash="d62ee541190a7c587630ddc819491284b70c56884f83705e893730ab2d946ad5" dmcf-pid="GnzFl1kPyV" dmcf-ptype="general">그러나 채종협이 출연 여부로 잡음을 일으킨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업계에 따르면 채종협은 드라마 '샤이닝' 출연을 두고 최종 고사하는 과정에서도 잡음을 일으켰다. '샤이닝'은 둘만의 유일한 세계가 현재에도 믿음이 되어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는 사랑 이야기이자 관계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이다. </p> <p contents-hash="239b89ca6a313c5e9f69aaed607adf9e90d645f359ed90ee0d1a840fa3e93bae" dmcf-pid="HLq3StEQS2" dmcf-ptype="general">당시 채종협은 '샤이닝'을 제안받고 작가 미팅 및 개런티 조율, 편성 논의까지 마치고 계약서를 수정하던 중 갑자기 출연을 고사해 제작진에게 큰 민폐를 끼쳤다는 것이 업계 전언이다. </p> <p contents-hash="65292a1e3c7687bb518d273d8c691c4d1cb72b5ac4bb4d6c1173e69898ffc4e4" dmcf-pid="XoB0vFDxh9"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채종협이 고사한 뒤로 캐스팅 난항을 겪었고, 결국 지난 1월부터 비워진 그의 자리는 아직까지도 공식적으로 채워져있지 않은 상황이다. 이로 인해 당초 촬영 스케줄과 편성까지 마쳤던 '샤이닝' 제작진에겐 큰 피해로 남게 됐다. </p> <p contents-hash="633d6f928dbccb991ff4d41a1dd762a850a63965dc0ac7806b1253707e735f9a" dmcf-pid="ZgbpT3wMWK" dmcf-ptype="general">올해 초 언급됐던 '샤이닝'과 더불어 반년 만에 이어진 '거북이'의 계약 해지 소식에 업계에선 그를 향한 아쉬운 시선과 볼멘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e57018f800864b655fa64232b075ed478a5e8ed9d4d68ffd625d66a53d4b58d0" dmcf-pid="5aKUy0rRlb"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p> <p contents-hash="23f4614f131446b908486727e7bc5b6af00d6e1dfe9bfe734d31486777ed31c5" dmcf-pid="1N9uWpmeSB"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채종협</span> </p> <p contents-hash="d55680c0324eda15f364d131eb2440f7e8f942ccc92642033b96ba3816520e6b" dmcf-pid="tj27YUsdCq"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메라 앞에서 출산 후 탈모 오픈하는 여배우…"막을 길 없어" (진짜 윤진이) 08-13 다음 '오늘N' 채끝살 간짜장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