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술, ♥박하나와 결혼하길 잘했네‥아내가 차려준 첫 생일상 작성일 08-13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95fomP3T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979a3c6e627fdc370547bed6f742b6c77b4764ee76abaf296046f31977db7a" dmcf-pid="2214gsQ0C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박하나 소셜미디어, 김태술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3/newsen/20250813163458058acum.jpg" data-org-width="650" dmcf-mid="Kj0QAhe7l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3/newsen/20250813163458058acu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박하나 소셜미디어, 김태술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a5d2e0d281afd5e50c4a22232a3f1f23012a5eba7ffa7efd7b2fd79ab9426d8" dmcf-pid="VVt8aOxpy4"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9caf18b307613485ab332502cdaefb019bccc8563ad9d7b5a20d0d4d5216b5ee" dmcf-pid="ffF6NIMUWf" dmcf-ptype="general">김태술이 결혼 후 첫 생일을 맞았다. </p> <p contents-hash="4c8aa117e37bab22ed41bdf4b823edd9d6dfd6842016ab94ac7d81d735d10ccd" dmcf-pid="443PjCRulV" dmcf-ptype="general">김태술은 8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아내 박하나의 계정을 태그했다. </p> <p contents-hash="522eb172461d5c1f48dd3b6ff257a689e37528ef9d5ebad3413dbb8cda17884b" dmcf-pid="8n2gCZA8h2" dmcf-ptype="general">김태술은 아내 박하나가 끓인 것으로 보이는 미역국 사진을 공개했다. 1984년 8월 13일생인 김태술은 이날 생일을 맞았다. </p> <p contents-hash="57ff169e4b3a9a7400209226450bab8c8f48c271e7269936e408ec271a95e69b" dmcf-pid="6LVah5c6S9" dmcf-ptype="general">1985년생 박하나는 지난 6월 21일 1년 간의 열애 끝에 서울 모처에서 1살 연상 농구선수 출신 김태술과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김태술은 2024년 11월부터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감독을 맡았으나, 지난 4월 10일 성적 부진을 이유로 경질됐다.</p> <p contents-hash="83af4fa35dbfb9df4f528091d9ae3d63da8e42c06072145cbe4939c74118c685" dmcf-pid="PofNl1kPTK"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시즌 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식 등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김태술은 “갑작스럽게 감독직을 맡으면서 해나가는 과정이 힘들었던 거 같다. 처음 하는 일이었고 할 일, 해야 할 일, 결정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그 과정이 힘들었다. 사실 해임이 되는 건 프로에서는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힘든 일로 받아들여지기보다 있을 수 있는 일이 일어났고 감독을 하면서 해야 했던 일들이 초반에는 좀 버거웠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a99edcdc9b6e46adb3aae93055ce5e02016bde0989e9ad1d01107162fc065e0d" dmcf-pid="Qg4jStEQCb" dmcf-ptype="general">박하나는 선수 시절 슬럼프, 감독 경질 심경 등을 털어놓은 김태술에 대해 “이런 부분이 오빠를 존경하게 되는 계기다. 저 같았으면 일어서지 못했을 것 같다. 한동안 많이 힘들어했을 것 같다. 오빠는 물론 힘들겠지만 빨리 정신을 차리고 미래를 위해 노력해야지. 마인드가 놀라웠고 존경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1f7796601506abda472304ad6538d01ef7a5b0ad18d7ada3bd56f01ec6948c2" dmcf-pid="xa8AvFDxCB"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y3lUPgqyl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BS, 하반기 콘텐츠 라인업… 섬총각 영웅→사마귀까지 08-13 다음 '온리 갓' 박명훈 "10kg 증량? 이미 살 찌고 있었지만…욕심·포악함 표현" [엑's 현장]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