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CEO' 황혜영, '금테크' 대박났다..수백만원 현금다발 받고 '환호' 작성일 08-13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OhSpfYcT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15777de6e490ce18bb792bb67571a44e7480629b757353619c99662ed1bc0b" dmcf-pid="1IlvU4Gk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3/poctan/20250813142639834bser.jpg" data-org-width="628" dmcf-mid="XyHZ9e3I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3/poctan/20250813142639834bse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b5565a3eea57513ce278fb410e819ada426d48570ed85e2733236795c40ee84" dmcf-pid="trsItKvaSP" dmcf-ptype="general">[OSEN=김나연 기자] 가수 겸 CEO 황혜영이 금테크로 대박났다.</p> <p contents-hash="ea4201b8a90cc0ab72d1e766ea811238e28d5ac9f327e76b387be7c46b185973" dmcf-pid="FmOCF9TNC6" dmcf-ptype="general">12일 '황혜영이다' 채널에는 "황혜영 집에 있는 금 싹~ 털어서 현찰로 바꿔봤습니다! 이 맛에 금테크 하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p> <p contents-hash="abdd72c21630ba1453d567c4798f174f837dcf5fe1cf5ab754ff8a422ca87b9d" dmcf-pid="3sIh32yjl8" dmcf-ptype="general">이날 황혜영은 "여기는 종로다. 종로하면 유명한게 금이지 않나. 제가 주얼리를 좋아하다 보니까 그동안 묵혀놨던 주얼리들이 뒤져보니까 꽤 되더라. 계속 착용 안하는것들, 집에 굴러다니는 것들, 짝 잃은 것들 이런것들을 다 모아서 제가 오늘 고금 매입. 저도 지금 되게 기대가 많이 된다. 갈떄 주머니가 두둑해져서 갈지. 일단을 한 100단위를 넘게 나와야되지 않을까? 200만원정도는 나오지 않을까 조금 기대를 해보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68dbc4338547d1487627d6cfe8d937fd833af716e0e1f7bca9ee318f00ef49f" dmcf-pid="0OCl0VWAT4"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오늘 한우먹냐"고 물었고, 황혜영은 "네. 좋다. 오늘 고기 고고!"라고 들뜬 모습을 전했다. 이후 그는 금은방을 찾아 주얼리를 꺼냈다. 황혜영은 "추리고 추려서. 다 꺼냈다가 이거 좀 예쁜데? 하고 걸쳐봤다가. 골드하고 실버 다 뒤져서 갖고왔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2917028851da09ea7882e26b8345131f31a77c7a3920ca23986585f70cb3a6" dmcf-pid="pIhSpfYc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3/poctan/20250813142641054gtpo.jpg" data-org-width="628" dmcf-mid="ZuPxkSJqv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3/poctan/20250813142641054gtp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e900fd27b7dffed314638c1ad3533eb0acb4f4499124369ae4c438438633c4a" dmcf-pid="UClvU4GkSV" dmcf-ptype="general">이후 그는 직접 원석을 제거했고, 이 과정에 금조각이 날아가는 사태가 발생했다. 황혜영은 "금조각 날아갔어. 지금 몇만원이 날아갔을수도 있다"며 곳곳을 뒤졌고, "아니 이게 지금 먼지만한거라도. 가만히 있어봐라. 이거 맞는것 같기도 하고. 나 이러다가 여기서 금 덩어리나 돈 찾고 이러면 그거 내거다"라고 눈에 불을 켜고 찾았지만 결국 찾지 못했다.</p> <p contents-hash="89d480da9aeae33ba4d8fcb64679325b9bf63d35ce1c10a469e6350012078659" dmcf-pid="uhSTu8HEl2" dmcf-ptype="general">우여곡절끝에 분해를 마친 황혜영은 골드와 실버를 다 합쳐 총 328만원을 현금으로 받았다. 금액을 들은 황혜영은 "앉아서 받을수 없다"며 자리에서 일어나 돈을 건네받았고, 대표님은 "작년에 갖다팔아도 이정도는 아니다"라고 금값이 많이 올랐음을 알렸다.</p> <p contents-hash="d03243d3905db5cc29b61313da735256228e63337fa82ca43f6f7c9be18926af" dmcf-pid="7lvy76XDh9" dmcf-ptype="general">이에 황혜영은 "여러분. 지금부터 화장대든 장롱이든 주방 수저통이든 어디든 일단 다 열어라. 지금부터 다 뒤져라. 꺼진 고금도 다시보자. 우리 영상중에 금 관련해서 올려놓은 영상이 있었다. 그거한번 보면 도움 되실거다"라며 "오늘 고기 갑니다!"라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347e43ad0e3807d8ab78bf3f8d59fda5cf14d9c0bd6a76d046fd909dc934b00" dmcf-pid="zSTWzPZwhK" dmcf-ptype="general">/delight_me@osen.co.kr</p> <p contents-hash="aa67a10133f2cc90729bb0799a731dfc0203ab97003bfb10023958f8713916f1" dmcf-pid="qvyYqQ5rhb" dmcf-ptype="general">[사진] 황혜영이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병역 비리' 유승준 "출처 모르는 성명, 사면 원한 적 없어" [전문] 08-13 다음 中 스타트업, 자동차 부품사에 휴머노이드 로봇 100대 공급…상용화 시동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