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양현석, 저작권법 위반 피소…YG측, "무단 복제 아냐" 정면 반박 [공식]

작성일 08-1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TD6sldzh4">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KywPOSJqvf"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31d3fcd2ce9e0e2bf88e5c0fcc07ec4e0c0557ef296141bf1fce73b5ab4a3f" data-idxno="1156590" data-type="photo" dmcf-pid="9WrQIviB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지드래곤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좌측),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YG엔터테인먼트(우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3/SpoHankook/20250813121313803pubb.jpg" data-org-width="600" dmcf-mid="BVvLY5c6C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3/SpoHankook/20250813121313803pub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지드래곤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좌측),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YG엔터테인먼트(우측)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2YmxCTnbl2"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edaae9cc8534a0711132a5fbbe3acc9bd44c4aa4c9bca9498f5933367a85a9fa" dmcf-pid="VGsMhyLKT9"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가수 지드래곤과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YG엔터테인먼트가 "무단 복제가 아닌, 정식 저작권 정리 후 발매된 곡"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p> 
          </div>
          <div contents-hash="15f286a13e2e0dedf59d5810ac76043842eb476dfaee40e0ef6eda437eea9c76" dmcf-pid="fHORlWo9WK" dmcf-ptype="general">
           <p>12일 경찰에 따르면 작곡가 A씨는 지난해 11월 서울 마포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 자신이 만든 곡 'G-DRAGON'(지드래곤)이 YG엔터테인먼트에 의해 무단 복제되고 곡명이 '내 나이 열셋'으로 변경돼 2009년 음반에 수록·배포됐다고 주장했다.</p> 
          </div>
          <div contents-hash="e0da6eb7cee52214626f5a1d7d4f28df08a3c430422a9f1efb2a5251c078580d" dmcf-pid="4XIeSYg2Tb" dmcf-ptype="general">
           <p>이에 대해 YG엔터테인먼트는 13일 스포츠한국에 "A씨가 지드래곤의 곡 'G-DRAGON'(지드래곤)에 참여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미 저작권 정리가 완료된 상태였다"고 반박했다. 소속사 측은 "지난 2010년 지드래곤의 솔로 콘서트에서 '지드래곤', '스톰', '멋쟁이 신사 지드래곤' 세 곡을 묶어 매쉬업 트랙으로 공연했다"며 "이 매쉬업을 앨범 발매 과정에서 첫 번째 곡인 '지드래곤'의 제목을 '내 나이 열셋'으로 변경했을 뿐, 무단 복제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p> 
          </div>
          <div contents-hash="01bf62c0dbb47a91d3d5d65651fb65cd4ba797b3ad8cd10877229d4acf31c456" dmcf-pid="8ZCdvGaVWB" dmcf-ptype="general">
           <p>한편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며 "구체적인 수사 사항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p>
           <p> </p>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이전

모세 "교통사고로 장애인 됐다…희귀병까지 발견" ('아침마당')

08-13
다음

“연예인 모임 있었냐”…‘처가 손절’ 이승기, 백화점서 포착 (아뽀TV)

08-13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지드래곤·양현석, 저작권법 위반 피소…YG측, "무단 복제 아냐" 정면 반박 [공식]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