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은, OST 작사가였다 “글 쓰는 것 좋아해, 에세이 발간=버킷리스트”(씨네타운) 작성일 08-13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nT6Qd0CW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c9a8da99ee07868c1b6370397233fd9e6e117201bc65b0f1f79690668435b7" dmcf-pid="QI7AkmP3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보는라디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3/newsen/20250813120257592uvlz.jpg" data-org-width="1000" dmcf-mid="6GiHZ3wM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3/newsen/20250813120257592uvl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보는라디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xCzcEsQ0vg"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de9f1079fd397e8bff3c265c3f1a78db05e7b1003b568a9f8d9f827c556f41b9" dmcf-pid="yfEuz9TNvo" dmcf-ptype="general">배우 한지은이 OST 작사에 참여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c4623de5b2c3be9db2b6fbb73e17203672dbbe4245ad0a70dd468f26efc375f" dmcf-pid="W4D7q2yjCL" dmcf-ptype="general">8월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코너 '씨네초대석'에는 영화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주연 배우 한지은, 박명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8ab866932921a142110cf6462ae84afff881fb1a5e197ebc03ba910263b7df10" dmcf-pid="Y8wzBVWACn" dmcf-ptype="general">평소 글 쓰고 책 보는 걸 좋아한다는 한지은은 "실제로 작사한 곡이 두 곡이 있다. 제 작품의 OST 곡이다. '개미가 타고 있어요'라는 작품 속 '괜찮은 척', KBS 단막극 OST '낯선 고백'"이라고 소개하며 "항상 (작사를) 하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다. '개미가 타고 있어요' 작품을 할 때 음악감독님과 친분이 있었다. 그래서 제가 들이댔다. 해봐도 되냐고 해서 했는데 너무 좋았던 거다. 다음 작품 때도 감독님께 한 번 해봐도 되겠냐고 해서 하게 됐다"고 작업 과정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400964997f3e722a2dd1eb1553219ea603525c0a663bd4cdd4fd16b79d7dd51a" dmcf-pid="G6rqbfYcCi" dmcf-ptype="general">이어 "나중에 에세이도 내고 싶은 마음이 있다.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라고 했고 박하선은 "꼭 읽어보겠다"고 약속했다.</p> <p contents-hash="5d1b87284e865709c3728c3a4038c6a3fc10dc181652ca76b4b266616e5ab944" dmcf-pid="HPmBK4GkyJ" dmcf-ptype="general">한편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감독 백승환)은 사제 서품을 받은 신부 ‘도운’(신승호)이 실종된 어머니의 죽음에 얽힌 고해성사를 듣고, 복수와 신앙심 사이의 딜레마 속에서 감춰진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오는 22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3c5e20245049c3269276036f37132f6092e220ec6e7a2cd963c128ac7abd57ec" dmcf-pid="XQsb98HECd"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Z3eWG1kPy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는 생존자다' PD "시즌1, JMS 신도 내부 스파이 있었다" 08-13 다음 ‘나는 생존자다’ 조성현 PD “정명석 17년형보다…메이플 결혼이 더 보람”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