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밴드 오아시스, 광복절 앞두고 ‘욱일기’ 게재…사과 안 해 작성일 08-13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UwdtUsdZ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924a40b8b854fdacaaa8b815e5494a6624cbafac7d84dc756627ee39452584" dmcf-pid="UurJFuOJ1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아시스. 사진l오아시스 공식 홈페이지, SN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3/startoday/20250813114510029uprr.jpg" data-org-width="700" dmcf-mid="0s21jD41Z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3/startoday/20250813114510029upr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아시스. 사진l오아시스 공식 홈페이지, SNS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856c5e3193a1a42cb03bb1eac777bef7b3aef6ea7a35fd93d3c75283f2aabb4" dmcf-pid="u7mi37IiY6" dmcf-ptype="general"> 영국 록밴드 오아시스가 광복절을 앞두고 욱일기를 연상시키는 이미지를 공개해 국내 누리꾼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div> <p contents-hash="6652c49d97044541f829c8cb5ef629a76e81d82dc614faf8684abfbf1f708134" dmcf-pid="7zsn0zCnX8" dmcf-ptype="general">오아시스는 지난 8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모닝 글로리(Morning Glory)’의 새로운 비주얼을 확인하라”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90e8cf3f4d8d564748aa660608068ca6d21c0a31c521a6776837abaf09a3885e" dmcf-pid="zjqGLjKG14" dmcf-ptype="general">문제는 영상 중간 욱일기를 연상케 하는 이미지가 삽입됐다는 점이다. 욱일기는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한 군기로,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해 전범기로 분류된다.</p> <p contents-hash="1fba991f89dbcfe0ef526875cfdbf5b1b5c53b383cc92add0aad22d03b722941" dmcf-pid="qABHoA9H5f" dmcf-ptype="general">이를 본 국내 팬들은 오아시스가 오는 10일 내한을 앞두고 해당 이미지를 올렸다는 점에서 불쾌함을 드러냈다. 특히 8월 15일 광복절을 코앞에 둔 시점이라 더욱 분노를 불러 일으켰다.</p> <p contents-hash="8d04a852cb46563cc481acd0dba29694c0f575ee06e89b75b22ae8fb3b3d6bcf" dmcf-pid="BcbXgc2X5V" dmcf-ptype="general">오아시스는 앞서 멤버 리암 갤러거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인종차별적 표현인 ‘칭총’이라는 단어를 올려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칭총’ 혹은 ‘칭챙총’은 동아시아인들을 비하하는 용도로 사용된다.</p> <p contents-hash="4eeaef5fd4c4aa031fc3cf1ebe5aab0d39203636ad37292151239c43c18e23c3" dmcf-pid="bkKZakVZt2" dmcf-ptype="general">이를 접한 한 팬은 리암 갤러거에게 “인종차별적인 표현이다. 그런 말을 하면 안 된다”고 지적했지만, 갤러거는 “왜”라고 반문했다.</p> <p contents-hash="edfc42a3702c674c62b2eb6f23318ec66e8a8797624e2a120b8f955d70bbbb27" dmcf-pid="KE95NEf5Y9" dmcf-ptype="general">하지만 비판이 계속되자 리암 갤러거는 게시물을 삭제하고 사과했다. 그는 “의도적으로 올린 것이 아니다. 누군가 불쾌하게 했다면 미안하다”라며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고 차별하지 않는다, 평화와 사랑을 전한다”고 썼다.</p> <p contents-hash="aab62a98cbfcbf84b119a5da3f4da6e60a2e9081335f7bd0d8fc7e28bef22605" dmcf-pid="9D21jD41tK" dmcf-ptype="general">오아시스는 1991년 영국 맨체스터에서 노엘 갤러거와 리암 갤러거 형제를 주축으로 결성돼 90년대 브릿팝의 부흥기를 이끌었다. ‘제2의 비틀즈’라는 평을 들으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2009년 해체 직전까지 약 9000만여 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올렸다.</p> <p contents-hash="30ec0f6045c379a4911c5f81243ff6b900e4b4148bfa4cce01f60f78461eb595" dmcf-pid="2wVtAw8ttb" dmcf-ptype="general">오아시스는 노엘, 리암 갤러거 형제간 불화로 2009년 해체됐지만, 16년 만에 재결합해 지난달 영국에서부터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한국에서는 10월 21일 공연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63d4a79aee84de60e34fc2d61c021e4400feb639542307d0026b12a010b6ad6" dmcf-pid="VrfFcr6FHB" dmcf-ptype="general">[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는 생존자다’ PD “살해 협박 속에서도 시즌2 만든 이유는” 08-13 다음 '골때녀' 황희찬 극찬 받은 이유정, 전패의 늪에 빠진 FC탑걸 구할까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