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7기 영수, 3MC ‘2차 사과 요구’ 직면…저기압 모드 후폭풍 작성일 08-13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WCIOzCnF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f129685588dbfe0994e89ca96659523c8313b4e00b03cc9bcde15379ed9943" dmcf-pid="4GlhCBloz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3/SpoChosun/20250813091406181typd.jpg" data-org-width="700" dmcf-mid="26QP6sQ0z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3/SpoChosun/20250813091406181typ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b98e7a81eeeab7a943a603fede433e8c4ad09e1d3a72626703e9e2bf735c1de" dmcf-pid="8HSlhbSg3G"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나는 솔로' 27기 영수가 3MC의 '2차 사과 요구'에 직면한다.</p> <p contents-hash="3baff03975c633a27c011e26a86c75fabdfb31709ca08bdba9ac5c71f75da5ef" dmcf-pid="6XvSlKva3Y" dmcf-ptype="general">1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까지 가세한 '영수 2차 사과 요구 사태'의 전말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8032f7fc378c3e68ab9211dcc4a6c3c547bf247680162b9433b62dc6959bae95" dmcf-pid="PZTvS9TNuW" dmcf-ptype="general">이날 '슈퍼 데이트권' 미션 이후 영수는 "기분이 나쁘다"며 얼굴을 굳힌 채 오만상을 찌푸린다. 모두가 웃고 떠드는 자리에서도 혼자 냉랭한 분위기를 형성했고 이를 눈치 챈 영식이 "왜 이렇게 기분이 안 좋으셔?"라고 묻는다. 영자 역시 다가가 말을 건넸지만 영수는 심각한 기류를 이어간다.</p> <p contents-hash="483428b225ba20a25baa0941b4be6eecd7b26a225ffe5f0ccefed349add3a60c" dmcf-pid="Q5yTv2yj0y" dmcf-ptype="general">제작진과 인터뷰에 나선 영자는 "내가 왜 눈치를 봐야 하나 싶고 마음이 편치 않았다"고 털어놓는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마, 얼굴 좀 펴!"라고 일침을 가했고, 결국 영자는 영수를 따로 불러 대화를 시도한다.</p> <p contents-hash="dc54e79e6d147d7029bd6e0463e47d13b3bd406a1af2e925e963508de5976854" dmcf-pid="x1WyTVWAFT" dmcf-ptype="general">영수는 "내 마음에 자리한 사람이 하나는 너고, 하나는 정숙인데 한 켠이 없어지니까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라고 솔직하게 말한다. 그러자 영자는 "그러다 두 켠 다 떠나면 어쩌냐. 상관없느냐?"고 되묻는다. 이어 "제 입장에선 되게 싫었다"고 직언하자, 영수는 "그건 생각 못했다"며 뒤늦게 달래기에 나선다. 이를 본 이이경은 "사과하세요 영자한테"라며 과몰입했고 3MC의 '2차 사과 요구'까지 터졌다.</p> <p contents-hash="0ddc0ebce1403cbc8d7f2335d99b3da2cc4865ffec16a79957010f2758ae0648" dmcf-pid="yLMxQIMUpv" dmcf-ptype="general">영수의 저기압 모드가 부른 후폭풍과 '2차 사과 요구' 사태의 결말은 13일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되는 '나는 솔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br>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첫사랑을위하여’ 최윤지 눈물 엔딩 08-13 다음 ‘첫사랑을 위하여’ 효리네 드림하우스 완성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