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MC' 유재석이 '천상 연예인' 인정한 두 사람 작성일 08-13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J4w5Mtsw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3efbc52c11471901124db4ff5853d875049393ced8a88311720eb385bb2335" dmcf-pid="Hi8r1RFOw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재석"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3/mydaily/20250813084713531aach.png" data-org-width="640" dmcf-mid="YkxI0iUlE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3/mydaily/20250813084713531aac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재석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99be0ee26b41d85b97ef72d4b34815c63337858ca39c3e6bdf56af2d80d4b6" dmcf-pid="XLPsFd0CsX"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유재석이 인정한 두 사람은 누구일까.</p> <p contents-hash="8f2fa33e4a1113055cfd39565bbb1382d8e7eabde561e4bb87d35621fca71358" dmcf-pid="ZoQO3JphIH"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는 ‘틈 친구’로 지진희·지석진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83362e971627c5da342e512c08b128148c6e93112ff322259348c862c38a66e4" dmcf-pid="5gxI0iUlDG" dmcf-ptype="general">지진희는 연기 활동을 시작하기 전까지 20년 가까이 살았던 동네와 과거 직업에 대해 "원래 사진 어시스트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30e98cdfe24b67ff31abc42003f51c2d0e94ade8ed23914a196f797ce848d63" dmcf-pid="1aMCpnuSmY" dmcf-ptype="general">이어 "광고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에 온 당시 학생이던 송혜교를 보고 '너무 예쁘다. 연예인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라고 생각했다"며 전지현을 봤을 때도 "'와 이게 사람이야'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ad3357325b8de9e6bdb0a005040325671df02a27be99a96b43970990e35258f" dmcf-pid="tNRhUL7vEW" dmcf-ptype="general">지진희의 이야기를 들은 유재석은 "진짜 천상 연예인이다 하는 사람이 있다"며 아이브의 장원영과 아스트로의 차은우를 꼽았다. 지석진은 유재석에게 "너는 어떻게 연예인이 됐냐"고 외모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고 유재석은 "형도 있지 않냐"고 받아쳤다. 지석진은 "나는 나쁘지 않지"라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보현, 망원동 재개발에 쫓겨났다 "7년 거주" (한끼합쇼)[종합] 08-13 다음 이진숙 방통위원장 "방송3법 핵심인 편성위…경영진 무력화 우려"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