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이채민, 폭군 캐릭터 끌린 이유 “태풍처럼 휘젓는 인물” 작성일 08-13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L5hG6XDT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f176696a70f369d2e784822a41d4cc2d662589f90f142bd5650e6df59c3dbc" dmcf-pid="fo1lHPZwW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새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3/newsen/20250813083657897riao.jpg" data-org-width="650" dmcf-mid="9p0y1RFO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3/newsen/20250813083657897ria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새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8f6ee3d42f2d190bccee592dda5284188808cd7cefce5139fa9bde87adecc4" dmcf-pid="4gtSXQ5rC6"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1091803f15640db27fcffe97a63be15e9ff939801da41f4e52403771a75747d7" dmcf-pid="8aFvZx1mW8" dmcf-ptype="general">이채민이 ‘폭군의 셰프’ 속 폭군 이헌 역의 매력 포인트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89342c59a9711a84e74c9bcb7868cda331fdde5ebb8fa47e0c6cb563cccfaf67" dmcf-pid="6O9FqNbYC4" dmcf-ptype="general">오는 8월 23일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연출 장태유, 극본 fGRD,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필름그리다, 정유니버스)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코미디 드라마이다.</p> <p contents-hash="18afeea4d807bc607b655156659f85d7288b5824916b5fc4cd93beca3d9271f4" dmcf-pid="PI23BjKGSf" dmcf-ptype="general">청춘 배우 이채민(이헌 역)이 데뷔 이후 첫 왕 역할에 도전해 이목이 쏠리고 있는 상황. ‘폭군의 셰프’에 끌린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채민은 “우선 요리라는 주제가 흥미롭게 다가왔고 이헌이 입체적인 캐릭터라 매력을 느꼈다. 또 평소 좋아하던 장태유 감독님의 작품이라 더욱 하고 싶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cd6042903689b2cc7cff027b83ea39d191dcd5d0be1fe8897e1b15abefa9207" dmcf-pid="QCV0bA9HTV" dmcf-ptype="general">그중에서도 이헌(이채민 분)이라는 인물에 대해서는 “다가설 수 없는 태풍처럼 마구 휘젓고 다니는 역동적인 인물 같았다. 불안한 심리 상태와 혈기 왕성한 성격을 가졌으나 뜻밖의 엉뚱한 면도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고기와 다양한 재료가 어우러진 육개장처럼 난폭한 면을 가졌지만 그 안에 다채로운 면모를 가진 입체적인 인물”이라며 재치 있는 비유를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48661d3cb9672acc89691da09909b7bb3cfe5772b6dde260a3d8429ab327d4e" dmcf-pid="xhfpKc2Xl2" dmcf-ptype="general">이렇게 여러 가지 면모를 가진 캐릭터를 소화하고자 이채민은 “왕의 위치에서 오는 위엄과 자유분방함이 공존할 수 있도록 무거운 톤과 가벼운 톤의 조화를 맞추려고 했다. 강렬한 눈빛이 돋보일 수 있도록 스타일링에 대한 부분들에도 많은 의견을 냈고 주어진 상황에 대응하는 이헌만의 표현법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준비 과정을 밝혔다.</p> <p contents-hash="67beceb7bc793936c4704ba06915b7d563f28d82800e7c6602fdf1a66391ba20" dmcf-pid="y4CjmuOJh9" dmcf-ptype="general">특히 티저 영상 공개 이후 이채민의 액션 연기에 대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바, “승마를 새롭게 배웠다. 또 현장에서 검술과 활쏘기 훈련 등을 받으면서 무술팀과 협업을 거쳐 액션에 대한 완성도를 높이려고 노력했다”고 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782224365f02f704f8246b86293c94953c60046991e31ae207ea0d4fdbe8e2cf" dmcf-pid="W8hAs7IilK"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이채민은 ‘폭군의 셰프’의 관전 포인트로 “요리라는 매개체를 통해 미스터리와 로맨스를 오가는 다양한 볼거리”를 꼽았다. 극 중 요리를 통해 맛과 정을 나누는 연지영(임윤아 분)과 이헌의 관계를 비롯해 궐 내에서 벌어지는 암투 등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를 예고해 호기심을 키운다.</p> <p contents-hash="079087bd8b5155dc28f0b5c5757dcdcc863d4619ccc4f3c0d67633ef057c24c4" dmcf-pid="Y6lcOzCnCb" dmcf-ptype="general">23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b0baa6b33991385daa4aff69c73d54326bedc933374f9e5bfee76202092965fd" dmcf-pid="GPSkIqhLTB"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HQvECBlov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흥행 주역' 추영우, 이종석·박보검 제쳤다…배우 브랜드평판 1위 08-13 다음 이수혁, 오는 30일 中 항저우 팬미팅 개최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