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 저주받은 광산

작성일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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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75a1060832c270e609c6ce348344882cdc3f283bf216d81dc91d8d63a15524" dmcf-pid="PYldTVWAJ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탈출’ 저주받은 광산 (사진: 티빙)"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3/bntnews/20250813082608629btxi.jpg" data-org-width="680" dmcf-mid="8Ic2D0rRe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3/bntnews/20250813082608629btx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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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탈출’ 저주받은 광산 (사진: 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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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대탈출 : 더 스토리' 멤버들이 저주받은 광산에 발을 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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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cbafbe97f915d5ca3792bf74c08aaf88e9dd6c88cd9b7f54c6d8ec8f42f3308b" dmcf-pid="xWhev2yjnC" dmcf-ptype="general">오늘(13일) 저녁 8시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 더 스토리' 7, 8화에서는 정체불명의 광산 안 깊숙이 숨어버린 악마의 흔적을 감지한 강호동, 김동현, 유병재, 고경표, 백현, 여진구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공포의 구렁텅이에 빠져든다.</p>
          <p contents-hash="370c8b6c371844f7211bcb7cb608ef287cbfa57df421668a11e2e839eed0a7cb" dmcf-pid="yM4GPOxpdI" dmcf-ptype="general">이날 금척을 찾아 네 번째 여정에 나선 멤버들은 미지의 공간에 발을 들이자마자 깊은 어둠과 폐쇄감을 느끼고 그 자리에서 얼어붙는다. 자신들이 발을 들인 곳이 탄광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린 순간 벽 곳곳에 새겨진 ‘저주받은 광산’, ‘악마가 지켜본다’라는 불길한 문구가 탈출러들의 눈앞에 펼쳐지며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다.</p>
          <p contents-hash="3670dbc6f95e36db9717b06bc2249ce9d0776c956daa6f46b6f4c29ddb516142" dmcf-pid="WR8HQIMUiO" dmcf-ptype="general">짙게 내려앉은 어둠과 음산한 글귀들이 두려움을 자극하는 가운데 기괴한 울음 소리가 사방에서 들려오고 상식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광경이 이어지며 탈출러들의 공포를 자극한다. 설상가상 공간이 무너질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사로잡힌 강호동은 “무너지는 거 아니가?”라며 불안감을 호소한다고. 과연 불길한 기운으로 잠식된 광산에서 탈출러들이 맞닥뜨릴 이야기는 무엇일지, 비밀로 뒤덮인 그곳에서 금척을 손에 쥐고 무사히 지상으로 올라올 수 있을지 호기심이 증폭된다.</p>
          <p contents-hash="646c2854735290d355dd9a1091a1e2ee1f4401786c02f3edaa067214dfd89e4d" dmcf-pid="Ye6XxCRuis" dmcf-ptype="general">이처럼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할 이번 에피소드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와 가수 존박이 함께하는 '같이 볼래?'로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같이 볼래?'는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함께 시청하며 채팅으로 소통할 수 있는 티빙의 인터랙티브 시청 서비스.</p>
          <p contents-hash="2c5155761d5727a1fb7d44dc648388269f431b161d8def2b083ee6b3f15cff42" dmcf-pid="GdPZMhe7Lm" dmcf-ptype="general">이번 라이브에서 궤도는 특유의 치밀한 관찰력과 풍부한 상상력으로, 존박은 위트 넘치는 입담과 여유로운 리액션으로 대탈출의 맛을 한층 높인다. </p>
          <p contents-hash="10af9d757f870e7c6ba675d7acb473e587b076331af19970c1195482eb69d4d6" dmcf-pid="HJQ5Rldzir" dmcf-ptype="general">한편, '대탈출 : 더 스토리'는 오늘(13일) 저녁 6시 '같이볼래?' 라이브를 통해 7, 8화가 생중계된다. 본편은 오늘(13일) 저녁 8시 티빙에서 단독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ff64f0e63fd188c18cf188457b12eb42e424cc93690d78ac8077d257f8960086" dmcf-pid="Xix1eSJqnw"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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