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형, 子 39도 고열에 병원 行 "첫 생일 스펙타클해"[기유TV] 작성일 08-12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h49cL7vh0">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zl82kozTy3"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4c3d56b68efca14f27f0c21ebfcef1a451e2037e0f848c8bf294ea3a7f9335" dmcf-pid="qS6VEgqy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기유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2/starnews/20250812215127810pfjn.jpg" data-org-width="644" dmcf-mid="uf5G8bSgC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starnews/20250812215127810pfj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기유TV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da74b3337dcc94968139ddce6481db381d0c963245075062547132846e68870" dmcf-pid="BvPfDaBWlt" dmcf-ptype="general"> 코미디언 이은형이 아들의 돌치레에 병원에 방문했다. </div> <p contents-hash="833796fbd56803c063c0a4b6e29ae269ff09089b30c04e468c4cf612938e5c1b" dmcf-pid="bTQ4wNbYl1" dmcf-ptype="general">12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엄마 나 돌치레 할 건데 준비됐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f53cabd7f064e2a4351790a1154c0a35028f808bd16c08d8ed26728ca10889b8" dmcf-pid="Kyx8rjKGT5"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 속 이은형은 "현조가 지금 열이 38.5도다. 현조가 그래도 좀 괜찮았는데 지금 좀 힘든지 찡찡거린다"면서 새벽 6시까지 아들 현조를 챙겼고, 열이 내린 모습에 안도했다. </p> <p contents-hash="0f34393e10120e0f88d8aa1566c30b5478215236c1f94a4139533c8478d990bc" dmcf-pid="9WM6mA9HlZ" dmcf-ptype="general">이은형은 "이제 돌잔치 끝나서 책을 제대로 써야 하는데"라고 한숨 쉬며 "편집자님이랑 하루에 하나씩 쓰기로 약속했다. 근데 못 쓸 것 같다. 어젯밤에 장난 아니었다. 현조가 새벽 세 시 반에 일어났길래 배가 많이 고플 것 같아서 우유를 줬는데 우유를 먹자마자 다 토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9bda43279b2bfd36977ee182186898011950e94417a4435e89374129e5ce877" dmcf-pid="2YRPsc2XhX" dmcf-ptype="general">앞서 이은형은 "제가 요즘 책을 쓰고 있다. 올해 말에 나올 예정이다"라며 "현조와 재준 오빠와 우리 가족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좋은 기회로 출판사와 연락이 닿아서 글을 쓰고 있다"면서 작가 데뷔를 예고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b16c98a45d24b6984ee159dbf7d56ad6c2a39c5a983f9939e07103021bb4eeac" dmcf-pid="VqDA5yLKvH"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은형은 아들 현조가 열 39도까지 올라가 병원에 방문했다. 그는 "목감기라고 한다. 빨리 열 내리면 좋겠다. 한바탕 난리가 났었다"고 토로하며 "현조랑 첫 생일을 스펙타클하게 보내고 있다. 첫 생일 아주 대단하다. 하루에 침대 시트를 두 번이나 갈고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0da7fec95419014fd0a052e502fee8ecaaa759bc9066d2b301297f836a38c6d" dmcf-pid="fBwc1Wo9hG"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아들의 첫 생일을 맞아 "1년 동안 어떻게 이렇게 자랐냐. 한 번도 안 아프고 이렇게 잘 컸다"면서 "생일 축하하고, 엄마 뱃속부터 1년 동안 한 번도 안 아프고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1844822e0fb5328cb41ff1d2fb95cba6b6d7711747813fb8572b1f541c3c459e" dmcf-pid="4brktYg2CY"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틈만 나면,' 지진희, 충주 지씨 지석진·지예은 듀엣에 "안 어울린다" 속마음 [TV캡처] 08-12 다음 지진희, 송혜교·전지현 실물에 충격.."이게 사람이야?"[틈만나면][별별TV]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