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컴백하자마자 '더쇼' 1위 후보…'예나 코어' 통했다

작성일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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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23d75c977961e5f86dcb5ba00e27aa685cdd2bc1f3714a3f2b6466d5363228" dmcf-pid="zlGAyIMUU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최예나. SBS funE '더쇼'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2/JTBC/20250812215502412cchz.jpg" data-org-width="560" dmcf-mid="ugAfad0Cp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JTBC/20250812215502412cch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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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최예나. SBS funE '더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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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최예나가 컴백과 동시에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올랐다. 
          </div>
          <p contents-hash="5ce59aadb44edc684ddd2dca19d847e58f700275e4c8b93018b660f9e99b644a" dmcf-pid="BvXkYhe70f" dmcf-ptype="general">최예나는 12일 방송된 SBS funE '더쇼'에 출연해 네 번째 미니앨범 'Blooming Wings(블루밍 윙스)' 타이틀곡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와 수록곡 '너만 아니면 돼' 무대를 선보였다. </p>
          <p contents-hash="4453bf4d59150e6de8ad23d8409de089805b8e75bb6d82d0cb780d7c03f8e122" dmcf-pid="bTZEGldz0V" dmcf-ptype="general">이날 최예나는 컴백과 동시에 '더쇼 초이스' 후보에 올랐다. 무대를 앞두고 'SEL_Flex' 코너에 나선 최예나는 타이틀곡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 속 '예나 코어'를 즐길 수 있는 포인트 등을 전하며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p>
          <p contents-hash="ddb40e3669485298978d5fa28522f9dd085ae38e062d62ef552d3b49e3ed8377" dmcf-pid="Ky5DHSJqu2" dmcf-ptype="general">수록곡 '너만 아니면 돼' 무대에서는 시크한 레드 컬러의 스타일링을 연출해 곡의 강렬한 분위기를 살렸다. 요염하고 매혹적인 안무로 분위기를 더했다. </p>
          <p contents-hash="fbb73516dd80d76c311c3b48a19b61fb96df82240886b2fbcb4cf9037ccfae9a" dmcf-pid="9W1wXviBp9"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에서는 러블리한 핑크 컬러의 스타일링과 커튼 구조물을 통해 극적인 등장을 알려 눈길을 모았다. 익살스럽고 재치 있는 표정 연기와 가사의 흐름에 맞춘 표정 등 곡의 스토리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우산 등의 소품을 활용한 다양한 퍼포먼스로 뮤지컬의 한 장면 같은 무대를 완성했다. </p>
          <p contents-hash="f75982ea281970b9b268b0a7cc748d62695ad2c80339964d99e36748ecbcc9e5" dmcf-pid="2YtrZTnbzK" dmcf-ptype="general">주류 광고 모델로 발탁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며 '젠지 아이콘'으로 주목 받고 있는 최예나는 각종 음악 방송을 통해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p>
          <p contents-hash="de2a43a15907686116c8d4ca506b3d92e7b09ee3bfc73afe7eb767025083f57d" dmcf-pid="VGFm5yLKzb" dmcf-ptype="general">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br> 사진='더쇼' 방송 캡처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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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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