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삼킨' 장신영, 윤아정-전노민 이간질 성공 "여우 같은 여자"

작성일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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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 dmcf-sid="5CShJPZwTg">
          <p contents-hash="4e2ae082f40971d564fd173df4dfc6234f0eb8763484866735be9a5a24e15862" dmcf-pid="1hvliQ5rvo" dmcf-ptype="general">윤아정과 전노민의 갈등이 깊어졌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24565522b3c38e6a74d232b308fc0f3107ecd8cd56cb3d010d0853739368f9" dmcf-pid="tlTSnx1m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2/iMBC/20250812211658921swyl.png" data-org-width="720" dmcf-mid="Xcq7hw8t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iMBC/20250812211658921swyl.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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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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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2/iMBC/20250812211700197jpog.png" data-org-width="720" dmcf-mid="ZqZHAnuS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iMBC/20250812211700197jpog.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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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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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4316b78f318a23ed3b49a8e1bf727b85ca53a38b5cadeb95eb5dae0ffc1011c" dmcf-pid="3vWToRFOli"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에서는 민두식(전노민 분)이 민경채(윤아정 분)를 향해 유리컵을 던져 민경채가 다쳤다. </p>
          <p contents-hash="f8b443d7d79689eccbb96da6f201397474cb8e02e0216e541da11b5b851c8bc1" dmcf-pid="0JLi7tEQvJ" dmcf-ptype="general">이날 문태경(서하준 분)은 민지섭(강석정 분)이 가져온 계약서가 위조된 계약서일 가능성이 있다고 하며 가품 유입을 막아야 한다고 했지만 민두식은 민경채와 김선재(오창석 분)에게 그런 보고는 받지 못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16a9d1529a2ac4ad5b65f2f8022f22736996da3ebd30ea606633d20dbac98c98" dmcf-pid="pionzFDxld" dmcf-ptype="general">하지만 문태경의 말처럼 민지섭이 가져온 계약서는 위조 계약서였다. 이때 스텔라장(이칸희 분)은 민두식을 찾아와 루시아(백설희, 장신영 분)가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하며 자신을 사외이사로 선임해달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2bece96980ed2eb0d36faa9af5f5ee92500b8211fd9d623238d30aaea5b50101" dmcf-pid="UngLq3wMSe" dmcf-ptype="general">백설희는 민두식에게 "이번 일 잘못되면 사장님 계획대로 팀이 공중분해되고 저도 쫓겨날 처지였다"고 하며 민경채가 민지섭의 회사 지분을 얻기 위해 묵인했을 수도 있다고 이간질했다. </p>
          <p contents-hash="a4189e442fffff9e65d9c4c078237099eeab15803c47c11b1ae937d3e7e45d7d" dmcf-pid="uLaoB0rRWR" dmcf-ptype="general">민두식은 민경채를 불러 "아무리 내 자리가 탐나도 회사에 해를 끼치냐. 주말에 그 사람 집으로 부를 것"이라고 했고, 민경채는 "여우 같은 여자한테 홀리지 말고 정신 차려라"고 소리쳤다. 이에 분노한 민두식은 민경채를 향해 유리컵을 던졌고 민경채의 얼굴에 상처가 났다. </p>
          <div contents-hash="703448a7a2b65c790a450640388e9c1388997fbda3e2f175951a40c756e645f2" dmcf-pid="7oNgbpmeWM" dmcf-ptype="general">
           한편 MBC '태양을 삼킨 여자'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p>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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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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