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딸 모델 도전 응원.."사랑이 모델 가능성 있어..이제 아기 느낌 안나"[스타이슈]

작성일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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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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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d3ccf5b2a93a8da69ab80d769511a7ff302661b5a35919199742b6344a4a0241" dmcf-pid="2HLpNA9HlP"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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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추성훈 ChooSungHoon'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2/starnews/20250812205741499ambr.jpg" data-org-width="561" dmcf-mid="b7GL5tEQ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starnews/20250812205741499amb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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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채널 '추성훈 ChooSungHoon' 방송화면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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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0403b5821f7cd845c301c2157e96bb584681f1a597d58392f6620578d28a7d65" dmcf-pid="fZguAkVZv8" dmcf-ptype="general">
           방송인 추성훈이 딸 사랑이의 모델 도전을 응원했다. 
          </div>
          <p contents-hash="e44df6731710a28366c335a0bbe83e276e6587c0a66c658babec2e85e5b2872b" dmcf-pid="45a7cEf5l4" dmcf-ptype="general">1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추성훈 ChooSungHoon'에는 '50살 아조씨의 홋카이도 캠핑카 도전기(ft. 집 나가면 고생)'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d7100a3ece70a1714243e0e1ca55a1ca6dbb48e7c17f4f40e5b058460c40dd05" dmcf-pid="81NzkD41Cf"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서 추성훈은 캠핑카를 타고 삿포로 여행에 나섰다. 추성훈은 "캠핑카 타고 여행하는 게 남자의 로망 중 하나다. 캠핑카 하나 사서 일본 한 바퀴 아니면 한국 한 바퀴를 시간 관계없이 돌고 싶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4c8689e7e99dd4481d6fc9647d52a90e2c6395d05944c2f76148a6ecb9d1ad4" dmcf-pid="6tjqEw8tvV"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추성훈은 최근 방송을 통해 모델 오디션에 도전한 딸 사랑이에 대한 소감을 밝혀 시선을 모았다. </p>
          <p contents-hash="51fa157e0d749af342fff0970a7403c2272ecb8488eedc678bbf0004c8c0d5b8" dmcf-pid="PFABDr6FW2" dmcf-ptype="general">그는 "많이 큰 것 같고 팔이 너무 길어서 너무 좋다. 모델을 한다면 가능성 있겠다. 본인 판단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휴대폰에 담긴 딸의 사진을 보여주며 "이제 아기가 아닌 느낌이 난다"고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565e5dd23bddb9ec01afd822466574e278bd0816f0aad05d4d2f1cc1608589" dmcf-pid="Q3cbwmP3l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추성훈 ChooSungHoon'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2/starnews/20250812205742825vkof.jpg" data-org-width="561" dmcf-mid="KqD2sIMU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starnews/20250812205742825vko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추성훈 ChooSungHoo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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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contents-hash="575fbbb40dacd8d4bd13b16c9b36ff116ddec7afa213d5ff9094c8cc2696ab6b" dmcf-pid="xzm4CldzSK" dmcf-ptype="general">
           이를 본 제작진이 "완전 하이틴이다. 곧 남자친구도 생기고 형님한테 반항하겠다"고 말하자 추성훈은 "그런 시기가 올 것"이라고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div>
          <p contents-hash="103c69d45f2bed3bacdbb922012acc64909689b5ee64d91cdf145c669c21b688" dmcf-pid="yEKhf8HEWb"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또 "그래도 사랑이가 착한 것 같다. 그 나이에 형님이 뽀뽀해도 다 받아주지 않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추성훈은 "외국 학교에 다니니까 그런 것 같다. 친구들이 외국인이니까. 아무래도 우리나라나 일본은 안 받아주는 것 같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436ace2bb7a302838d7318ccb8b5225f12679ea476c1c6aa5b94d58d5770a771" dmcf-pid="WD9l46XDWB" dmcf-ptype="general">한편 추성훈은 "어머니의 뽀뽀를 언제까지 받아주셨느냐"는 물음에 "기억도 없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af59c85f262ed3e9f1dfcfa1046945b3aca108d0750737b238105b3a4d104f26" dmcf-pid="Yw2S8PZwCq" dmcf-ptype="general">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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