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을 잡아라’ 손창민, 박상면 사심 눈치챘다

작성일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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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dae051b25927f379b4422f7d82e7dac6b0a2f6b0a7b9825a8c10e5465ebdd5" dmcf-pid="FQgsR4GkC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2/tvdaily/20250812210617343nqhh.jpg" data-org-width="658" dmcf-mid="1oomMfYc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tvdaily/20250812210617343nqh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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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브이데일리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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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1b3d242a48e648daddbd8336da230fddc181349591314eb185b1f8ca59c74db8" dmcf-pid="3xaOe8HEvo"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대운을 잡아라’ 손창민, 박상면의 탐욕 속내도 알았다.</p>
          <p contents-hash="c200375a5717e67dc52d56a0a98bfb28a839198103406a6df11f032f98747268" dmcf-pid="0MNId6XDyL" dmcf-ptype="general">12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극본 손지혜·연출 박만영) 84회에서는 등장인물 한무철(손창민)이 친구일 줄만 알았던 최규태(박상면)의 반전 비밀을 알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a7fc46b41f68f70d7c17316e975bc0f5517f68bb48deeb0177ab26a3f6210953" dmcf-pid="pRjCJPZwln" dmcf-ptype="general">이날 무철은 건물을 가진 최규태(박상면)를 만나고 나오는 장미(서영)를 우연히 발견했다. 장미는 규태를 등쳐먹으려는 속셈이었다.</p>
          <p contents-hash="422a3f32b3724f3d0faa8b3689a99c253d932a00a96dced920f0263326275e4d" dmcf-pid="UeAhiQ5rvi"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무철은 장태풍이라는 이름을 기억하고, 이를 갈았다. 이 가운데 최규태의 건물을 사려는 사람이 등장했고, 무철은 카페에 들렀다가 이들의 대화를 듣고 말았다.</p>
          <p contents-hash="840b0298565d9d58e1d3cab043705ee9621adee26efc3b3a0fd09bad741ee61b" dmcf-pid="udclnx1mWJ" dmcf-ptype="general">무철은 과거 자신의 건물이 현재 최규태 건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무철은 규태와 향후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게 될까.</p>
          <p contents-hash="cea524c09b2dee0570cff7a8adcf4332a06f7f3f3a0265c1bcea92bb44d9a666" dmcf-pid="7JkSLMtsld"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beff256c444468cae29f9169d386f13628acba4358ced68ca63c67e627b95b74" dmcf-pid="ziEvoRFOye"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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