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두고 서하준과 신경전 벌이는 전노민…'본격적인 삼각관계' ('태양을삼킨여자') 작성일 08-12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WFWPx1mYT"> <p contents-hash="446088f93e890828a08b3dff16ecafe4d4f9f19fda182b3795b87379f9cde266" dmcf-pid="XY3YQMts5v"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임채령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32a33dbe7225e6ba8c7b03f367bcb7e964d6ef89dcb2d26e85b45eaf0a9224" dmcf-pid="ZG0GxRFOX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2/10asia/20250812204340236grzo.jpg" data-org-width="1200" dmcf-mid="Yn8qcEf51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10asia/20250812204340236grz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3b012c20da357eff2bbe08d5377b336be30ece6c62daa5fdb4d703cc3cef025" dmcf-pid="5HpHMe3Itl" dmcf-ptype="general"><br>전노민이 서하준에게 위기감을 느끼며 신경전을 벌였다.<br><br>12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연출 김진형/극본 설경은)47회에서는 문태경(서하준 분)과 민두식(전노민 분)의 신경전이 그려졌다.<br><br>이날 방송에서 문태경은 민두식에게 "물류 창고에서 입고 진행 중인 상품들 재고해야 될 것 같다"며 "부본부장이 들고 온 계약서 위조 계약서일 가능성이 크고 입고 상품들이 역시 가품일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민두식은 "민 사장하고 김 변호사는 그런말 없었다"고 했다. 이에 문태경은 "물증은 없지만 제 생각은 그렇다"고 했다.<br><br>하지만 민두식은 "말이 안 된다"며 "사고나 치는 놈한테 맡기자고 한 건 자네인데 이제 와서 그런 말을 하면 어쩌잔 거냐"고 했다. 문태경은 "그 부분은 나중에 말씀 드리겠다"고 했다. 민두식은 "우선 가품 유입 부터 막어라"며 "아니 나중에 하지말고 지금 하고 지금 못 할 거 같으면 영원히 하지마라"고 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066443fdcd7c84fc4664cda26b00f0e0b36c8a722b8decb8d89b5915ee5b44" dmcf-pid="1XUXRd0CG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2/10asia/20250812204341525xwkm.jpg" data-org-width="1200" dmcf-mid="GCDoZ1kP5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10asia/20250812204341525xwk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708c91b6aae8c54c7e1cb626b26a90127c8e7608689f5ceb5d66e6d5b900980" dmcf-pid="tZuZeJphYC" dmcf-ptype="general"><br>그러더니 민두식은 "난 자네보다 민 사장하고 김 변을 더 믿는다"며 "두 사람이 아무 보고 없으면 별 문제가 없는거다"고 하며 "그만 나가봐라"고 했다. 이에 문태경은 민두식에게 인사하며 사무실 밖으 나가려 했다. 하지만 이때 민두식은 문태경을 불러 세우며 백설희(장신영 분) 이야길 꺼냈다.<br><br>민두식은 "며칠 전에 루시아하고 저녁을 함께 했는데 입에 맞았나 모르겠다"며 "나하고 우리 막내까지 두 목숨을 구했는데 대접은 늦었지만 말도 잘 통하고 무엇보다 상대를 배려하는 게 남다르다"고 했다. 그러더니 "근데 그 목에 건 스카프는 영 아니길래 내가 버렸다"며 "그 사람에게 어울리는 건 따로있다"고 도발했다.<br><br>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뷔, 가방 속 영양제 '포착'…"전역하니 불면증, 재입대하면 10시에 잘 듯" 08-12 다음 준후 “엄마 왜 울어?”…이민정, 본인 밥만 찾는 이병헌♥에 '분노' ('MJ') [순간포착]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