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쇼핑몰 휴식' 황혜영, 금테크로 또 대박?…"꺼진 고금도 다시 봐"

작성일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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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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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2b81876b92dc1a0b927b32748a6ded85f7bdd4b368c1b8b0148dd46466d352" dmcf-pid="umTm3pmeG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2/xportsnews/20250812203145182ucit.jpg" data-org-width="550" dmcf-mid="0RCkZ1kP5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xportsnews/20250812203145182uci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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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b912f1289cce1c88c5415d729222194f14beeaac279c66b7f0a736413bbc1e1" dmcf-pid="7sys0UsdGX"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황혜영이 금테크에 만족감을 보였다.</p>
          <p contents-hash="964103b50dca4fa2b9eb21d49dfc302c7569ceeaebefed5663f8d0e5f7e3eb89" dmcf-pid="zOWOpuOJYH" dmcf-ptype="general">1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황혜영이다'에는 '황혜영 집에 있는 금 싹~ 털어서 현찰로 바꿔봤습니다! 이 맛에 금테크 하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0a7d3c302987fc232ef543743ee25602fdf42ed01d12527b78048e53ad298ecc" dmcf-pid="qIYIU7IiZG" dmcf-ptype="general">이날 영상에서 황혜영은 "제가 주얼리를 좋아하다 보니까 그동안 묵혀놨던 주얼리들이 뒤져보니까 꽤 됐다. 계속 착용 안 하는 것들, 집에 굴러다니는 것들, 짝 잃은 것들을 다 모았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0a3ab820452e3301d833c4c24fa88697a4a5235e8fbe2f9066c8992206893d7" dmcf-pid="BCGCuzCnGY"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그래도 100단위는 넘게 나와야 되지 않을까? '200만 원 정도는 나오지 않을까' 기대를 해보고 있다"라며 기대를 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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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2/xportsnews/20250812203146511dazo.jpg" data-org-width="550" dmcf-mid="pLgMsIMUZ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xportsnews/20250812203146511daz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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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5edf89c8414011eb7ce3d029ce0250db9f48b24f0921b664bc35d9a2604eed51" dmcf-pid="Kz4znozT5y" dmcf-ptype="general">황혜영이 가져온 주얼리들은 총 328만 원에 팔렸다. 박수를 치며 기뻐한 황혜영은 "여러분 지금부터 화장대든, 장롱이든, 주방의 수저통이든 어디든 일단 다 열어라. 지금부터 다 뒤져라. 꺼진 고금도 다시 보자"라며 구독자에게 금테크를 적극 추천했다.</p>
          <p contents-hash="4a66f0ae36a28370d52f91e380b71b2af953ad20dad3f3acd9ce199ed2543ec9" dmcf-pid="9q8qLgqy1T" dmcf-ptype="general">한편 1994년 투투로 데뷔한 황혜영은 2011년 정치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쇼핑몰로 연 매출 100억을 달성했다고 알려진 황혜영은 최근 18년 동안 운영한 쇼핑몰 휴식을 선언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83aff8037d4ba8d160790a92c258d97371f1e4e3532d36f488fc01329c9b9fdc" dmcf-pid="2B6BoaBW5v" dmcf-ptype="general">사진=유튜브 채널 '황혜영이다'</p>
          <p contents-hash="ef249e4105917912e65a8bdb600450273e18ab34c679a070767c96f63e16852b" dmcf-pid="VbPbgNbYXS" dmcf-ptype="general">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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