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른 남성미’ 벗고 ‘깜찍 군무’ 장착! 박서진-진해성-에녹, 반전 매력으로 YB팀에 선전포고 작성일 08-12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C686Q5rMo"> <p contents-hash="3f3b10bb043181e2c9190b767bc774a20d43d6e6f24f7fd0354324ac42cba595" dmcf-pid="HAz7zBlodL" dmcf-ptype="general">박서진-진해성-에녹이 MBN ‘한일톱텐쇼’에서 처음으로 트리오 호흡을 맞추며 ‘으른 남성미’를 폭발시킨다.</p> <p contents-hash="78bcb6e78a669d2194fe488281434679d11519f215364680737dec9139a9d4f2" dmcf-pid="XcqzqbSgdn"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될 MBN ‘한일톱텐쇼’ 61회는 대한민국 최강 현역 가수들이 30대 OB와 20대 YB 팀으로 나뉜 채 대결을 벌이는 ‘올스타전’을 담는다.</p> <p contents-hash="fd1efa10c9391827d9ca4db2cb06219e57645ce7336acff5cd061afa50c9b796" dmcf-pid="ZkBqBKvaMi" dmcf-ptype="general">특히 현역 가수들은 ‘현역가왕1’ 전유진과 ‘현역가왕2’ 박서진의 선창을 시작으로 모두 기립한 채 올스타전에 임하는 각별한 선서를 외쳐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69d33e615e810614aff01fb99a0d354b13c3a04b662da6b76b2573a51d48e8" dmcf-pid="5EbBb9TNM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서진-진해성-에녹이 MBN ‘한일톱텐쇼’에서 처음으로 트리오 호흡을 맞추며 ‘으른 남성미’를 폭발시킨다.사진=크레아 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2/mksports/20250812184809232iffc.png" data-org-width="540" dmcf-mid="Yw686Q5r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mksports/20250812184809232iff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서진-진해성-에녹이 MBN ‘한일톱텐쇼’에서 처음으로 트리오 호흡을 맞추며 ‘으른 남성미’를 폭발시킨다.사진=크레아 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c965f01afa3b5125379647ff0c84995e5898e0d1d2d2c2190424c69bb64e926" dmcf-pid="1DKbK2yjdd" dmcf-ptype="general"> 이와 관련 ‘현역가왕2’ TOP3 박서진-진해성-에녹이 박부장, 녹대리, 진사원으로 변신해 ‘평생직장’ 무대를 꾸민다. 세 사람은 12세 빈예서, 16세 사키, 17세 김다현으로 이뤄진 YB팀의 최강 귀요미 ‘걸 TOP3’과 맞붙게 되자, “연륜으로 승부하겠다”라며 일성을 내지른다. </div> <p contents-hash="ef8467896ca88620eb9060edd5ada46069d006bbbf3747936d58fa6332971535" dmcf-pid="tw9K9VWAJe" dmcf-ptype="general">이어 박서진-진해성-에녹은 결재 서류를 들고 등장하는 오프닝을 시작으로 쾌청한 음색과 깜찍한 군무로 무대를 완성하고, 사원증을 내미는 엔딩으로 3인 3색 상남자 매력을 뿜어낸다. 이에 더해 박서진과 진해성은 가사에 맞춰 무대 중간 포옹을 하는 퍼포먼스로 찐친의 케미를 터트린다. 빈예서가 “사원증 꺼내시는 거 보니까 멋있었다”라는 극찬을 건넨 가운데 세 사람의 무대는 어땠을지, 호기심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3e5fbf072a8a98e10a90a49c329adbec1167a30165154a497d511f018edd0a58" dmcf-pid="Fr292fYcnR"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김다현이 ‘이별’ 얘기를 하던 중 갑자기 울컥해 현장을 놀라게 한다. 김다현이 ‘감성 장인 대결’에서 에녹과 맞붙게 되자, MC 대성이 에녹을 향해 “감성 하면 아무래도 연륜을 무시할 수 없는데, 아무래도 에녹에게 유리하다”라고 진단한 상태. 이때 김다현이 “자세히 얘기는 못 드리지만, 이별에 대해 알 건 알기 때문에...”라고 말하는 순간 눈물이 핑 도는 모습으로 모두를 당황하게 한다.</p> <p contents-hash="a49ca66e1ae4277d412ec13e3d3c8300d105193640b59a027e81809298517a25" dmcf-pid="3mV2V4GkJM" dmcf-ptype="general">더욱이 김다현이 ‘잃어버린 정’으로 감성 폭발 무대를 완성하자 주변에서는 “확실히 이별을 한 거 같다”라는 반응이 터지고, 결국 김다현이 “넘어가 주세요. 왜 자꾸 끄집어내세요. 슬프게”라고 또다시 울컥해 시선을 모은다. 과연 질풍노도 사춘기 김다현이 비밀스런 이별을 겪은 후 완성한 무대는 어떨지 관심을 모은다.</p> <p contents-hash="69e0b8049bffcf6fc14a681b051e3ba39ba358c253bbf923729c112602449c5f" dmcf-pid="0sfVf8HEdx"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대한민국 최강 현역들이 선보이는 ‘최강 올스타전’이 화요일 밤을 화려하게 장식할 것”이라며 “풋풋한 YB와 관록의 OB들이 꾸미는 활력 넘치는 무대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60ecac2fcbef786216bc03301391626c05d4b2b56d82cfffa3875fc65df6fcb" dmcf-pid="pO4f46XDnQ" dmcf-ptype="general">[진주희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c37a074c3d7322766d50f2bbd07819deec368bb4be69927140821693abe515e4" dmcf-pid="UI848PZweP"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승헌 "강수지와 결혼하는 게 꿈이었다"…팬심 고백 08-12 다음 “밥 먹다가 ‘날벼락’” 비행기가 순식간에 ‘아수라장’…난리난 이유, 알고 보니 [지구, 뭐래?]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