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9세 이하 핸드볼, 세계선수권서 튀니지에 34-41 패배 작성일 08-12 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8/12/2025081215044504944dad9f33a29211213117128_20250812153808078.png" alt="" /><em class="img_desc">한국과 바레인의 조별리그 3차전 경기 모습. 사진[연합뉴스]</em></span> 19세 이하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연패행진을 이어갔다.<br><br>한국은 11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진행된 IHF 제11회 세계남자청소년 선수권 프레지던츠컵 4조에서 튀니지에 34-41로 무릎을 꿇었다.<br><br>조별리그 3연패로 17∼32위 결정전인 프레지던츠컵에 진출한 한국은 이번에도 승점 획득에 실패했다. 최영우가 10골로 선전했지만 팀 승리로는 이어지지 못했다.<br><br>한국은 12일 미국과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승부 결과에 따라 25∼28위전 또는 29∼32위전 진출이 결정된다. 관련자료 이전 차세대 AI 모델 개발을 위한 패러다임의 전환 08-12 다음 대한체육회 국가대표선수촌, 국제스포츠훈련센터연합(ASPC) 가입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