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 인플루언서, 부산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에 오르다 작성일 08-12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WWnmIMUn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ab0b3750ec0a1eecb9518de4691f853604d0682a770c80191e0d2ff8b1ef9d" dmcf-pid="QYYLsCRui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 인플루언서, 부산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에 오르다 (사진 출처 :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2/bntnews/20250812152207215fzwm.jpg" data-org-width="680" dmcf-mid="6IjBRJphi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bntnews/20250812152207215fzw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 인플루언서, 부산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에 오르다 (사진 출처 :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dd86089ce3fd1796d3166649939f2309f62c445cbb5f09018247ef17e002717" dmcf-pid="xGGoOhe7LE" dmcf-ptype="general"> <p><br>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 소속 인플루언서들이 부산 사하구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열린 제3회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에 참가하며 빛나는 순간을 만끽했다. 동해의 아름다운 저녁 노을을 배경으로 한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는 한국을 넘어 부산을 찾은 많은 세계적인 영화인들과 팬들이 모인 자리로, 올해에도 많은 기대를 모았다.<br><br>이번 영화제에서는 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 총괄대표인 셀러지오 손지오를 비롯해 아이돌네이션 김혜수, 영어교육전문가 이근철, 가수 헤니, 바바성형외과 김지훈 원장, 뉴욕언니 신정주, 배드키즈 강한경, 엘레이나 황이나 등 협회 소속 인플루언서들이 레드카펫을 걸으며 화려한 패션과 남다른 매력을 뽐냈다. <br><br>이들은 각자의 개성과 창의성을 살린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대중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행사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했다.<br><br>또한 이날 레드카펫에서는 국내외 유명 배우들과 감독들도 함께해 좌석을 빛냈다. 인플루언서들은 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영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 새로운 네트워킹의 기회를 가졌다. <br><br>이에 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콘텐츠 제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인플루언서들 사이의 협업과 소통을 통해 문화 융합을 이끌어가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다.<br><br>협회 카신의 기획이사이자 이번 영화제의 호텔 파트너사인 더 웨스턴 부산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스테이네오 황보석 대표는 “이번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를 통해 한국 영화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협회가 한국영화 문화의 전달자이자 컨텐츠 창조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br><br>한편 제3회 부산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는 여러 히트작과 독립영화 상영으로 관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앞으로도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은 영화와 문화가 공존하는 장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br><br>이주희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Y현장] '금쪽같은 내 스타' 송승헌 "'우영우' 뛰어넘는 최고의 히트작 될 것" 08-12 다음 '시청률 퀸' 엄정화의 뚝심 “도전 앞엔 나이 문제없어”(종합)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