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우영우’ 언급? 홍보 위해서...‘금쪽같은 내 스타’ 힐링 있는 작품”[MK★현장] 작성일 08-12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aXCPMtsex"> <p contents-hash="19393aed639c1ca61a74f6907f80dfd7892bab41423828082d4e425d7fdc0f9c" dmcf-pid="xNZhQRFOeQ" dmcf-ptype="general">배우 송승헌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언급한 이유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09d2c9f7a0a82841346f369b6c0fd6eafa7d862a22d378b8df2b7eeff9b62e3" dmcf-pid="y0i4TYg2nP" dmcf-ptype="general">12일 오후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에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자리에는 최영훈 감독과 배우 엄정화, 송승헌, 이엘, 오대환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2fbdf9c5b03759f9aec78727c7c43c2fa3f525a2490b45ca06f26833b2e36e49" dmcf-pid="Wpn8yGaVJ6" dmcf-ptype="general">이날 송승헌은 ‘금쪽같은 내 스타’를 놓고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뛰어넘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선언한 이유에 대해 “사실 어떤 많은 사랑을 받고 히트한 작품에 버금가는 작품이 된다고 하면, 사실 좋은 소리는 못 들을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라도 이슈가 되고 홍보가 된다면 제가 희생해서 언급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aa9941caa0375526a0b91b217425527a82c382ca32218dc37cfc7ea39bbb98" dmcf-pid="YUL6WHNfR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2일 오후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에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자리에는 최영훈 감독과 배우 엄정화, 송승헌, 이엘, 오대환이 참석했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2/mksports/20250812150314537dvar.png" data-org-width="640" dmcf-mid="PY3ydnuSM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mksports/20250812150314537dva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2일 오후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에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자리에는 최영훈 감독과 배우 엄정화, 송승헌, 이엘, 오대환이 참석했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d439bc8d48d1e0494e54e9f3da11bdbbf854740216f836d868bfe547a0662cc" dmcf-pid="GuoPYXj4L4" dmcf-ptype="general"> 이른바 작품을 위해 ‘어그로’를 시전했음을 고백한 송승헌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너무 좋아하고, 개인적으로 재밌게 작품이었다. 무엇보다 ENA에서 가장 흥행한 작품이지 않느냐”며 “‘금쪽같은 내 스타’는 단순 로맨틱 코미디만이 아니다. 극 중 봉청자나 제가 연기하는 독고철 또한 함께 망가진 인생인데, 둘이 서로에게 금쪽같은 사람이 돼서 시너지를 주는 모습이 웃음도 주면서 공감도 주고 힐링이 되는 부분도 많다”고 전했다. </div> <p contents-hash="636403f61c4067e31a4c11e55e9cd98041b4db0de14626d3cb7133b5c9fe24d4" dmcf-pid="H7gQGZA8Rf" dmcf-ptype="general">이어 “촬영하면서 울컥하는 부분이 많았다. 저희 드라마는 단순히 웃기는 것에서 끝나는 작품이 아니다. 작품을 보시면 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언급했는지를 이해하실 거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8059c404b4597d74fd2f38ecb79fe3f9f4f128e6fb9bd67ec3a1cf6b251fa97" dmcf-pid="XzaxH5c6RV" dmcf-ptype="general">‘금쪽같은 내 스타’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쳐지는 눈물 콧물 휘날리는 세월 순삭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18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96881a93c4069b5b7f4cc25418908264a614565e19a982cad0c166e6a885083c" dmcf-pid="ZqNMX1kPM2" dmcf-ptype="general">[금빛나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6edf605501957218a5d8c62d74f69de3588db73d1a4a7768b661a336076d693b" dmcf-pid="5BjRZtEQi9"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600장 원화로 만든 6초 장면, 압도적 연출 돋보인 '귀멸의 칼날' 08-12 다음 서울시, AI 활용·노동 단축 등 미래 의제로 '서베이' 추진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