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한테 딱 맞는 옷" 앰퍼샌드원의 넘치는 자신감 작성일 08-12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ZCbIldzy9"> <p contents-hash="eb2db010d487a66775d5495c13a1675030bd5f4dff9d5043a140077a1272d0f6" dmcf-pid="25hKCSJqhK" dmcf-ptype="general">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이 신곡을 향한 넘치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452aecad939d1880c8fd2c7f849f8e9506db88da7df4b87d7fd0c5adaf933c" dmcf-pid="VB5RZtEQ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2/iMBC/20250812150457968oplq.jpg" data-org-width="1000" dmcf-mid="KR5RZtEQC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iMBC/20250812150457968opl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98dd2f309d774334a23517aeec8bd2fbe6ab8fd66c711ee8a4d6064f970c1c" dmcf-pid="fb1e5FDxlB" dmcf-ptype="general"><br> </p> <p contents-hash="57727fcbabc52f70f377a39eee9fbe5c60f5415d896c55846da1299dd5c082f9" dmcf-pid="4Ktd13wMlq" dmcf-ptype="general">앰퍼샌드원(나캠든, 브라이언, 최지호, 윤시윤, 카이렐, 마카야, 김승모) 미니 3집 '라우드 앤 프라우드 (LOUD & PROUD)'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2일 오후 서울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진행됐다. </p> <p contents-hash="795622f99d451d5a4f7acc116000cdae68a96e0969294a5d2331495f85d892b3" dmcf-pid="89FJt0rRyz" dmcf-ptype="general">'라우드 앤 프라우드'는 앰퍼샌드원이 지난 4월 발매한 미니 2집 '와일드 앤 프리 (WILD & FREE)' 이후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 세상의 기준과 시선에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 넘치는 태도를 담았다. </p> <p contents-hash="6db5172e99e89647b73017f3b697e08c0fd81f6aa5346073a3073e84bd72ff62" dmcf-pid="623iFpmel7" dmcf-ptype="general">기존에 보여줘왔던 청량 콘셉트와는 상반된 힙한 콘셉트로 돌아온 앰퍼샌드원 최지호는 변화의 이유에 대해 "비주얼과 퍼포먼스뿐 아니라 음악적으로도 많은 변화와 도전에 임했는데, 데뷔 직후부터 다양한 콘셉트에 도전해 보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 이번 컴백을 통해 우리가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할 수 있는 아이돌이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 더욱이 올해 모든 멤버가 성인이 됐기 때문에 더 잘 소화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5e76a5f5b272d157b4ed33c683c3a450526a7ea3cf0f5a60fa41047b72007fa1" dmcf-pid="PV0n3UsdTu" dmcf-ptype="general">이어 나캠든은 "지호와 함께 연습생 생활을 오래 보냈는데, 그 시간 동안 힙하고 센 콘셉트를 많이 연습했었다. 그런 과정들이 있던 만큼 데뷔하고도 힙하고 센 콘셉트를 보여드리고 싶다는 의지가 강했다. 그리고 그 기다림 끝에 '그게 그거지'로 우리의 힙한 콘셉트를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 다른 멤버들도 잘 소화해 준 만큼 이번 컴백 활동에 대한 자신감이 넘친다"라고 말했다. </p> <div contents-hash="648ad1fdaeac561145b9b0b255d0ab3c3562c63d334b9d81be5b77e4b0eaa550" dmcf-pid="QfpL0uOJCU" dmcf-ptype="general"> 김승모 역시 "큰 변화에 도전한 만큼 우리의 이름을 대중께 더 확실히 각인시키고 싶다. 앰퍼샌드원이라는 이름이 익숙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약속했으며, 마카야는 "마침내 앰퍼샌드원이 맞는 옷을 입었다는 말을 듣고 싶다. 지금까지 수많은 콘셉트를 도전해왔는데 이번 콘셉트가 가장 우리에게 잘 맞는 옷이라 생각한다. 대중 분들도 같은 생각을 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해 기대를 높였다. <p>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FNC엔터테인먼트</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녀시대 임윤아, 극장에 번쩍 TV에 번쩍[★인명대사전] 08-12 다음 앰퍼샌드원, '그게 그게' 아닌 '그게 그거지'[MD현장]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