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 스타’ 오대환 “ENA의 아들…통신사도 바꿀 것”

작성일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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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5f7d248c5df3fd2b258677b9904453c411967edfd7eaef8bc420f46ab3730a" dmcf-pid="p6wPKVWA5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금쪽같은 내 스타’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오대환. 사진| 강영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2/startoday/20250812145411403kvwc.jpg" data-org-width="650" dmcf-mid="3kliPMtsZ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startoday/20250812145411403kvw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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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쪽같은 내 스타’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오대환. 사진| 강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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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오대환이 ‘ENA의 아들’이 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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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3444e17a1d704cc6b6e9bf3ba2b92b775f9d70d384e9372908c4742d704d28e" dmcf-pid="uQmx24GkHZ" dmcf-ptype="general">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디큐스시티 더세인트에서는 지니TV, ENA 월화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극본 박지하, 연출 최영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엄정화, 송승헌, 이엘, 오대환과 최영훈 감독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231b48c217dea69fddcd05edc0cce74b742956cef820e987ed65b8394b665329" dmcf-pid="7xsMV8HEYX" dmcf-ptype="general">‘금쪽같은 내 스타’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쳐지는 세월 순삭 로맨틱 코미디다. 25년의 세월을 단숨에 뛰어넘은 경력단절 톱스타 봉청자(임세라, 엄정화 분)와 그를 돕는 독고다이 경찰 독고철(송승헌 분)의 이야기를 담는다.</p>
          <p contents-hash="c48887b419e3ee3b7b47b116a948ede3f1d3411a6bbf3b9129fb6a3481acbb72" dmcf-pid="zMORf6XDZH" dmcf-ptype="general">오대환은 ‘신병3’, ‘살롱 드 홈즈’에 이어 ‘금쪽같은 내 스타’까지 3연속으로 ENA에서 작품을 선보이며 ‘ENA의 아들’이라는 수식어를 얻게 됐다. 오대환은 “촬영 순서로만 보면 ‘살롱 드 홈즈’가 제일 먼저다. 그때는 ENA에서 편성될 줄 몰랐다. 이후 ‘신병3’를 하게됐고, ‘살롱 드 홈즈’가 ENA에 편성됐고, 또 ‘금쪽같은 내 스타’도 ENA에서 하게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fc90e184e50d7bbcf3213662e1494679df9e7aca2709136e585e1259b06ea6e" dmcf-pid="qRIe4PZwZ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저희가 6식구다. 합쳐서 통신비도 그렇고 인터넷도 큰 돈이 나가는데 조금 있으면 KT로 바꿀까 한다. 지금은 다른 곳인데 아내와 합의도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56e2b93dc701146464f19860609e5d80d55dfac31500ddd184c449487d3ba1e7" dmcf-pid="BAXcngqytY" dmcf-ptype="general">‘금쪽같은 내 스타’는 오는 1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ac8b18abb362521d7d3f770a0e21f833cc07207474130f7273beaa68681d7089" dmcf-pid="bcZkLaBWXW"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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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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