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퍼샌드원 나캠든 "듣자마자 확신 생긴 '그게 그거지', 꼭 갖고 싶었다" 작성일 08-12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nPTsCRuTn"> <p contents-hash="bd7013218a55bfbd9d7f3634f6daca4481c47be7b90155652e82218e361d59d9" dmcf-pid="tLQyOhe7li" dmcf-ptype="general">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 나캠든이 신곡 '그게 그거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04455f41768799174370b9997be54d07bed2e3fbcb7ffb064702ab51aa0760" dmcf-pid="FoxWIldzC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2/iMBC/20250812145609155iybz.jpg" data-org-width="1000" dmcf-mid="5Ha0H5c6C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iMBC/20250812145609155iyb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98dd2f309d774334a23517aeec8bd2fbe6ab8fd66c711ee8a4d6064f970c1c" dmcf-pid="3gMYCSJqTd" dmcf-ptype="general"><br> </p> <p contents-hash="57727fcbabc52f70f377a39eee9fbe5c60f5415d896c55846da1299dd5c082f9" dmcf-pid="0aRGhviBCe" dmcf-ptype="general">앰퍼샌드원(나캠든, 브라이언, 최지호, 윤시윤, 카이렐, 마카야, 김승모) 미니 3집 '라우드 앤 프라우드 (LOUD & PROUD)'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2일 오후 서울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진행됐다. </p> <p contents-hash="795622f99d451d5a4f7acc116000cdae68a96e0969294a5d2331495f85d892b3" dmcf-pid="pNeHlTnbvR" dmcf-ptype="general">'라우드 앤 프라우드'는 앰퍼샌드원이 지난 4월 발매한 미니 2집 '와일드 앤 프리 (WILD & FREE)' 이후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 세상의 기준과 시선에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 넘치는 태도를 담았다. </p> <p contents-hash="e761da494c73123c85843de89e1ccbe4563d7f2894e7bb63937af178f2466aed" dmcf-pid="UjdXSyLKhM" dmcf-ptype="general">신보에는 달갑지 않게 보는 시선들을 신경 쓰지 않고 우리만의 길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담은 타이틀곡 '그게 그거지 (That's That)'를 중심으로, 틀어진 관계의 내용을 담은 '삐걱삐걱 (Seesaw)', 날카로운 리듬에 하이브리드 트랩을 결합한 '겟 페이머스 (Get Famous)', 강렬한 보컬이 매력적인 '길을 비켜 (Move Out)', 위트 넘치는 멜로디가 특징인 '일냈어 (Did it)', 라틴 장르의 팝 댄스곡 '아임 다운 (I'm Down)'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p> <p contents-hash="e398abd3cc47869f733a5a17256a221dba163662d14a302f32c786582c7c15e0" dmcf-pid="uys2uqhLyx" dmcf-ptype="general">나캠든은 타이틀곡 '그게 그거지'에 대해 "북미 투어 중 이 곡을 받았는데, 이 곡이 아니면 안 된다 싶었다. 프로듀서 님께 곡을 받는 순간에 '그게 그거지'가 타이틀이 되어야 한다 어필을 많이 했고, 무척 긴장됐지만 그만큼 꼭 얻고 싶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1c7db100a396599114ca2c14a9af022746c4d664bd84b7158b48749e67c84512" dmcf-pid="7WOV7BlohQ" dmcf-ptype="general">이어 마카야는 "센 멜로디를 갖고 있지만 이 안에서도 앰퍼샌드원 특유의 자유를 느낄 수 있다. 또 타이틀곡의 메시지가 포인트 안무 중간중간에 녹여져 있는데 꼭 집중해서 봐주시길 바란다"라고 했으며, 윤시윤은 "가사의 내용에도 집중해 주시길 바란다. 남들이 뭐라 해도 우린 이를 신경 쓰지 않고 우리만의 길을 간다는 메시지를 담았는데, 노래를 통해 우리의 당당함을 더 잘 느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기대했다. </p> <p contents-hash="53241e739f9e6e60171f328f7e7d6bfd32671b408448e6ac533f23ddfcb8bc17" dmcf-pid="zYIfzbSgTP" dmcf-ptype="general">특히 나캠든과 마카야는 타이틀곡 '그게 그거지'는 물론, 전곡의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그동안 꾸준히 곡 작업에 참여했던 두 사람은 이번엔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적으로 한층 성장했음을 증명해 낼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2dff216b13058807ad3b0602fbea5267bb608a41092eb9799b7e82b9ef7f8238" dmcf-pid="qGC4qKval6" dmcf-ptype="general">나캠든은 작사 비화를 묻는 질문에 "평소 작사를 할 때 멜로디를 곱씹으며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지 고민하는 편인데, 이번 앨범의 수록곡들은 유독 가사를 쓰기 쉬웠다. 대체적으로 비트감이 빠른 편이기도 하고 자신감이 있던 분야라 수월하게 쓰였다. 특히 '아임 다운'을 정말 빠르게 썼는데, 이 곡은 하루 만에 작사를 마치기도 했다"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p> <div contents-hash="aad62ffbc45b86df946f9ba07632d94e3b644ae17b45f60c8c5c9186ce28464b" dmcf-pid="BHh8B9TNC8" dmcf-ptype="general"> 마아캬는 "전곡 작업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이번 앨범은 특히나 멤버들과 소통하면서 영감을 많이 받았다. 많은 버전의 랩을 만들어 들려줬는데 멤버들로부터 피드백을 받고 이를 곡 작업에 반영하면서 보다 좋은 결과물이 나온 것 같다"라고 말했다. <p>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FNC엔터테인먼트</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엄정화 “너무 예쁜 장다아와 같은 역할 걱정, 점 위치 바꾸며 디테일↑”(금쪽같은 내 스타) 08-12 다음 앰퍼샌드원 "신곡, 우리에게 가장 잘 맞아…음방 1위 하고파"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