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퍼샌드원 나캠든 "신보 전곡 작사 참여, 수록곡 하루 만에 작사"

작성일 08-1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현장]</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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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d270df031e1ce71cac70de00ab129f09e48fa405f7198b22537a307a4542e2" dmcf-pid="FT6N13wMX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FNC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2/NEWS1/20250812144501973hyhi.jpg" data-org-width="1400" dmcf-mid="1sO5eiUl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NEWS1/20250812144501973hyh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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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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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804a36d30a2726b67d13800f5b7d2875ff6837bea4f37bc95f58252a40636388" dmcf-pid="3yPjt0rR5Q"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보이그룹 앰퍼샌드원 나캠든이 신보 전곡 작사에 참여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f32eb3ebe4ba6f260b9747cd3120e639f01857f80adbf8bdbb1fe4642aa91143" dmcf-pid="0WQAFpmeGP" dmcf-ptype="general">12일 오후 서울 강서구 화곡로 스카이아트홀에서 진행된 보이그룹 앰퍼샌드원 세 번째 미니앨범 '라우드&amp;프라우드'(LOUD &amp; PROUD)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앰퍼샌드원 나캠든과 마카야는 신보 참여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b733dfc76765a6d501e697f977df8fd4e9fb0b2f522364e399c165c60ca3ce9" dmcf-pid="pYxc3UsdX6" dmcf-ptype="general">나캠든은 전곡 작사에 참여했다며 "곡을 받은 이후 샤워할 때나 차를 타고 이동할 때 돌려 들으면서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지 고민했다"라며 "이번 곡은 비트감이 빨라 자신이 있는 분야라 가사를 쓰기 쉬웠다"라고 했다. 이어 "수록곡 '아임 다운운'의 경우 하루 만에 작사를 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25daf0382540d72af96b8a34ad347d892e2ce61d23ee9e7745f0bfd78323886" dmcf-pid="UGMk0uOJ18" dmcf-ptype="general">이어 마카야는 "전곡 작사에 참여해 영광"이라며 "멤버들과 소통을 하며 영감을 얻고 가사에 대한 피드백을 받으며 랩을 어떻게 만들까를 고민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84103dfd608322b8802c950764d13e23e26dd45e3328ba834d2ec7c2d6dce02" dmcf-pid="uHREp7Ii14" dmcf-ptype="general">앰퍼샌드원은 12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미니 3집 '라우드&amp;프라우드'를 발매한다. '라우드&amp;프라우드'는 세상의 선입견과 기준에 흔들리지 않는 앰퍼샌드원의 태도를 담아낸 앨범이다. 멤버 나캠든과 마카야는 전곡 작사에 참여해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다.</p>
          <p contents-hash="2bd05626066a184bc771dc52a3082b40bcf723bfdc2497323c44c56e736096b8" dmcf-pid="7XeDUzCnGf"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그게 그거지'(That’s That)는 중독성 강한 색소폰 라인과 다이내믹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트랩과 래칫 장르가 결합된 힙합 댄스곡이다. 가사에는 달갑지 않게 보는 시선들을 신경 쓰지 않고 우리만의 길을 만들어 가다 보면, 한계를 넘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는 메시지를 자신감 있게 표현했다.</p>
          <p contents-hash="216fca55731398b0039cec5c732dea449076cbf966aad1b0cad16be6498d229b" dmcf-pid="zVsZRJphXV"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앨범에는 펑키한 스타일의 팝 댄스곡 ‘'삐걱삐걱'(Seesaw), 날카로운 리듬에 팝 요소와 하이브리드 트랩을 결합한 '겟 페이머스'(Get Famous), 강렬한 보컬의 에너지가 매력적인 '길을 비켜'(Move Out), 위트 넘치는 멜로디가 생동감을 더해 주는 하우스 팝 댄스곡 '일냈어'(Did It), 라틴 장르의 '아임 다운'(I’m Down)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p>
          <p contents-hash="504700f808272edc8a3a957083441d96a7e0e4b9454a10febe03dfe9871c585e" dmcf-pid="qfO5eiUlG2" dmcf-ptype="general">한편 앰퍼샌드원은 미니 3집 발매 후 신곡 '그게 그거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p>
          <p contents-hash="587c54a92730d149610f14520f05ce6af85a491a5a3b192007eb29d7ca5c7e66" dmcf-pid="B4I1dnuSG9" dmcf-ptype="general">breeze52@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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