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금쪽같은 내 스타', '우영우' 넘는 흥행작 될 것” 작성일 08-12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9ezuqhL3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ae2727d33adbc8830bc68e5235ada3b9065fc418fdb7291b8fab7c0f3a152d" dmcf-pid="P2dq7Blo3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지니 TV 오리지널 '금쪽같은 내 스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최한결 감독, 배우 엄정화, 송승헌, 이엘, 오대환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2/JTBC/20250812143744790bkhp.jpg" data-org-width="560" dmcf-mid="8s7TSyLKz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JTBC/20250812143744790bkh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지니 TV 오리지널 '금쪽같은 내 스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최한결 감독, 배우 엄정화, 송승헌, 이엘, 오대환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a62c6df5f85df8d98fdab3ca97af18f86c868c9b419042e2f0392c3e44cf199" dmcf-pid="QVJBzbSgue" dmcf-ptype="general"> 지니TV·ENA 새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의 송승헌이 글로벌 히트작이 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뛰어넘는 흥행작이 될 거라 자신했다. </div> <p contents-hash="f166f335ddd7069c9796ad899692c8106ab3d1dc1f7573e0ef81ed93e9de2e2e" dmcf-pid="xfibqKva7R" dmcf-ptype="general">12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는 '금쪽같은 내 스타'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최영훈 감독과 배우 엄정화, 송승헌, 이엘, 오대환이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67fec42d4bd9e45294a2fdc2ea1dd819aaa9fd1063195aa33904a7bfb5052bd1" dmcf-pid="yCZrDmP37M" dmcf-ptype="general">송승헌은 2015년 영화 '미쓰 와이프' 이후 10년 만에 엄정화와 재회했다. 그는 “엄정화 선배님과 함께 재미있는 작품을 하는 것만으로도 좋았다. 대본 자체가 정말 재미있었다. 촬영이 즐거울 수 밖에 없었다. 우리끼리는 'ENA 창사 이래 가장 히트작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d8474ea18f85c4d709cf5b972742ed06f5b53b728b80d2b1dc302c06b8783d97" dmcf-pid="Wh5mwsQ0Ux" dmcf-ptype="general">10년 만에 다시 만난 엄정화와의 호흡에 대해서는 “시간이 진짜 빠르다. 엊그제 '미쓰 와이프' 찍은 것 같은데 10년이 지나 있었다. 그때는 2시간가량의 영화라서 짧았고 호흡이 좀 맞을 즈음 헤어졌다. 이번에는 12부작의 드라마라서 많은 에피소드를 찍을 수 있게 됐다. 원없이 재미있게 찍었다. 우리가 느낀 감정을 고스란히 시청자 분들에게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뛰어넘는 작품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다시 한 번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10a2f321e25efcc6ecb525a43cc7b763a2c1320d04ed9bc57510a3c31296e405" dmcf-pid="Yl1srOxp7Q" dmcf-ptype="general">18일 첫 방송하는 '금쪽같은 내 스타'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쳐지는 이야기다. </p> <p contents-hash="2af4d0839ad9d7410d6e0e81dbc663c63f5c023c76e7176483a84ab7a52dbb9c" dmcf-pid="GStOmIMUzP" dmcf-ptype="general">25년 세월을 단숨에 뛰어넘은 경력단절 톱스타 봉청자(임세라) 역은 엄정화가, 그를 돕는 경찰 독고철 역은 송승헌이 각각 맡는다. 이엘과 오대환은 현재 최고 배우가 된 고희영, 엔터테인먼트 수장 강두원 역으로 등장한다. </p> <p contents-hash="84d14e205d9a88f2fd58530ecd72a80dccafb4a5f8579f4ffb626915199f83ed" dmcf-pid="HgsJeiUlF6" dmcf-ptype="general">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br> 사진=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허각 보증하는 축가 업체? 사실 아니었다 “오래전 친구 맞지만”[종합] 08-12 다음 삼성전자, 초대형 반도체 패키징 시장 겨냥 'SoP' 상용화 추진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