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코요태 홍일점 고충 “男그룹과 대기실 같이 써” (정희)

작성일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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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68bee5be1aa78c681409444333aa421b74d7ca7824f8eed6af469be4828b01" dmcf-pid="qdxUEr6FS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김종민, 신지, 빽가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2/newsen/20250812140157435uxku.jpg" data-org-width="851" dmcf-mid="7co2hviBl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newsen/20250812140157435uxk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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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종민, 신지, 빽가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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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e996eef441a8a26d3e7c569c71a25d53cd9dc0a374e8b99ba316c8c7da3f45b" dmcf-pid="BdxUEr6FTB"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c66dc705fcb04ced5134b6625b4f592a0542392141e7380912254fc562fd9827" dmcf-pid="bJMuDmP3Wq" dmcf-ptype="general">코요태 신지가 혼성그룹의 고충을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15f99fe1b5f0289cebf5b422f32cc418fec3232ea07bae36f61e5a7fbbeaa46e" dmcf-pid="KiR7wsQ0yz" dmcf-ptype="general">8월 1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코요태(김종민, 신지, 빽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d9646b7db12317a03b446820e7bcce35e5df8733871beee4e236cd495781002b" dmcf-pid="9nezrOxpS7" dmcf-ptype="general">이날 코요태는 "가장 흥이 넘치는 멤버는 누구냐"는 김신영의 물음에 "셋 다 아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12285ad47adc22b920d13db3a70644154f710915df599787e752b7120dbc97a9" dmcf-pid="2LdqmIMUlu" dmcf-ptype="general">신지는 "그나마 제가 말을 많이 한다. 말하면서 목을 푸는 스타일인데 두 사람은 조용해서 대기실에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 휴대폰만 보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신영은 "무대에서 에너지를 다 쏟다 보면 쉬어줘야 한다"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186eb344cfa93b61ad5e4917fd8b0cad3fd377d5cddca664b47077aea5b483a0" dmcf-pid="VoJBsCRuSU" dmcf-ptype="general">김신영은 셀럽파이브 시절을 떠올리며 "활동할 때 전기장판을 가져와서 대기실에 누워있었다. 걸그룹인데 노라조와 방을 같이 썼다. 조빈 오빠가 불편하다고 나갔다"고 회상, 신지 역시 늘 그랬다며 "혼성그룹인데 늘 남성그룹과 대기실을 같이 썼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aa5704fe479692323194e9ae8a4b0a8617b9e8119d0f7c20d4e5a550a79c8f39" dmcf-pid="fgibOhe7Cp"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4anKIldzS0"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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