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 6일 만에 20만명 돌파…'존 윅' 시리즈 인기 잇는다 작성일 08-12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UuUQRFOX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d26b026c867acffa7d477e81a77e4aba35472bfc5d2f3f1ef4e18fd9756784" dmcf-pid="tzqzRJph1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발레리나'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2/NEWS1/20250812135015194zmph.jpg" data-org-width="628" dmcf-mid="57p06x1mX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NEWS1/20250812135015194zmp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발레리나'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f13e1715794f17a88cd0ddeee66faee2a33ac5c13f73eccee7893e4f390d181" dmcf-pid="FqBqeiUlYr"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존 윅 유니버스'와 세계관을 공유한 액션 블록버스터 '발레리나'(감독 렌 와이즈먼)가 개봉 6일 만에 20만 관객을 넘어섰다.</p> <p contents-hash="e9bb3b6225ea4ddf53acc9ceb09cd23f21b5b4c0cb3691a8c32eefec9516f9bd" dmcf-pid="3BbBdnuSYw" dmcf-ptype="general">지난 8일 개봉한 '존 윅 유니버스' '발레리나'는 암살자 조직 루스카 로마에서 킬러로 성장한 이브(아나 데 아르마스)가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진실을 쫓던 중 전설적인 킬러 존 윅(키아누 리브스)과 마주하고, 킬러들이 장악한 정체불명의 도시에서 피의 전쟁을 벌이는 과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p> <p contents-hash="64eb646cee1535c9ba3f222eaa0a510d3aa1cb1051041627287990fa9e75522c" dmcf-pid="0bKbJL7vZD" dmcf-ptype="general">이 영화는 개봉 3일 만에 10만 관객을 돌파하고, 개봉 4일 만에 '존 윅'의 스코어를 뛰어넘으며 '존 윅' 시리즈의 흥행세를 이어갈 작품으로 기대를 더 했다. 특히 개봉 6일째인 지난 11일 20만 관객을 돌파한 '발레리나'는 실관람객의 만족도를 알 수 있는 CGV골든에그지수 또한 94%에서 96%로 오르는 등 액션 영화 장르팬은 물론이고, 올여름 무더위에 지쳐 통쾌한 영화를 찾는 관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p> <p contents-hash="a0a49074b191c79765a206e5b1ccfb89984463ed50a533de32f8d5b5c8940c94" dmcf-pid="pK9KiozT1E" dmcf-ptype="general">'발레리나'가 누적 관객수 28만 69명을 기록한 '존 윅-리로드'의 흥행을 제칠 수 있을지 기대감을 준다.</p> <p contents-hash="539c65b5edd88b56521f39372c559369f8bc81eb69a829c60fd50d21f67d1e5c" dmcf-pid="U929ngqyZk" dmcf-ptype="general">한편 '발레리나'는 '존 윅' 시리즈 전 편을 연출한 감독 채드 스타헬스키가 제작을 맡아 주요 액션 장면을 진두지휘했고, '존 윅'의 시그니처 액션 스타일을 구축한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 디자인 회사 87Eleven이 합류해 거침없으면서도 날렵한 '발레리나'만의 액션 코레오그라피(Choreography)를 탄생시켰다.</p> <p contents-hash="bfa1179d8508974689eb687e0f7345470cc152e8820561b7863f1a1ac19e4a92" dmcf-pid="u2V2LaBWZc" dmcf-ptype="general">또한 '다이 하드 4.0'과 '언더월드' 시리즈를 연출한 액션 마에스트로 렌 와이즈먼 감독이 합류하면서 '존 윅'의 시그니처 액션을 선보이는 동시에 빠르고 가벼운 이브의 신체와 주변의 지형지물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독특한 전투 스타일, 그리고 확장된 '존 윅 유니버스'를 완성했다.</p> <p contents-hash="c4157622ec93923d0301e4c544777b6dd564fdf15323ba73c09b495ea352f772" dmcf-pid="7VfVoNbYtA" dmcf-ptype="general">eujenej@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경 분쟁서 미녀 대변인 대결로..태국, 미인대회 출신 임명 08-12 다음 계부가 3년간 성 학대…친엄마 "지나간 일인데 덮고 살자" 충격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