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우애 엄청나네 “21년 활동 중 두세 달 떨어져 있어” 김신영 감탄 (정희)

작성일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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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45c69458efa96a650f600ddf474d3b589ca935328dc4c5a46485087c1ed950" dmcf-pid="YlbsiozTS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김종민, 신지, 빽가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2/newsen/20250812131940444ngti.jpg" data-org-width="851" dmcf-mid="yekqYXj4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newsen/20250812131940444ngt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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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종민, 신지, 빽가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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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e996eef441a8a26d3e7c569c71a25d53cd9dc0a374e8b99ba316c8c7da3f45b" dmcf-pid="GSKOngqylR"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77a24da180f3197530fc9d51050d7966128f51f131e7a380d3aa8da66e8e7698" dmcf-pid="Hv9ILaBWvM" dmcf-ptype="general">그룹 코요태가 남다른 우애를 과시했다. </p>
          <p contents-hash="15f99fe1b5f0289cebf5b422f32cc418fec3232ea07bae36f61e5a7fbbeaa46e" dmcf-pid="XT2CoNbYlx" dmcf-ptype="general">8월 1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코요태(김종민, 신지, 빽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e140c0ca943f397c483bafc4c00e84eed990340b44a569101df4f95314141a9c" dmcf-pid="ZNXn9fYcTQ" dmcf-ptype="general">이날 김신영은 "멤버들이 가족보다 함께하는 날이 많은데 가장 오래 떨어져 본 기간이 얼마나 되냐"고 물었다. </p>
          <p contents-hash="a0ab89712224b5df3037f9d177a83d3fb6c0a377a4103d1a2d558a4e91ad1471" dmcf-pid="5jZL24GkhP" dmcf-ptype="general">빽가는 "두 달?"이라며 "올 초에 비수기라 행사가 없어서 못 봤다. 오랜만에 휴가를 받아서 서로 여행을 갔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b1c8008c3a1750e415ce23efa2d932acfdd1f953e750ea31612270af3ea5905" dmcf-pid="1A5oV8HET6" dmcf-ptype="general">21년간 함께 활동하면서 겨우 두세 달 떨어져 있었다는 코요태를 향해 김신영은 "저는 지극히 개인주의라 혼자 있는 게 너무 행복이다"면서 "맞는 사람들끼리 하니까 계속 오래 갈 수 있는 것"이라고 감탄했다. </p>
          <p contents-hash="9ca4fa04febd1057f6a64d181aae575eddf42adcfe4c9a7eb38fecb9d431dc9c" dmcf-pid="tc1gf6XDy8" dmcf-ptype="general">한편 코요태는 지난 6일 신곡 '콜미'(Call Me)를 발매했다.</p>
          <p contents-hash="dc2c0e6b80bfb16befc2ea8fd1dcaf863cebcf18c8060482172d5c26dbc8b33f" dmcf-pid="Fkta4PZwS4"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3EFN8Q5rC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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