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300만 돌파 '좀비딸' 흥행? 그저 감사한 마음, '살인자 리포트'도 재밌게 봐달라" 작성일 08-12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4rSoOxpu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e1aa6e2313aa3225bced4871f0edb955adafb92e6e0fa50d3d924baf2a28f2" dmcf-pid="8OzfZbSgU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2일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살인자 리포트'의 제작보고회, 조여정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8.1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2/SpoChosun/20250812121023442jljd.jpg" data-org-width="1200" dmcf-mid="V5y1rGaVu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SpoChosun/20250812121023442jlj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2일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살인자 리포트'의 제작보고회, 조여정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8.12/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9147c83f5e77b95b51c996bc9c31fc455baaaa88e22219c5a8a0eaafa8df55e" dmcf-pid="6Iq45Kva7Y"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조여정이 영화 '좀비딸' 흥행 중인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83e190a5144c978dc0efd57bb1d318fcfc48bbc5d19b49c9db49a5721641c478" dmcf-pid="PCB819TNzW" dmcf-ptype="general">조여정은 12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살인자 리포트' 제작보고회에서 "배우로서 그저 감사하단 생각 밖에 안 든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75454336770dc71671113db9a4d5a88a97d127089ca8a5a59fd98cca72cfe9a0" dmcf-pid="Qhb6t2yj0y" dmcf-ptype="general">조여정은 지난달 30일 개봉한 영화 '좀비딸'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좀비딸'은 지난 9일 올해 가장 빠른 속도로 3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2025년 최고 스코어 경신을 앞두고 있다.</p> <p contents-hash="94643a174fa5a6a0ebb97b260bd9959b36652e09710605484a399ba83f3169e8" dmcf-pid="xlKPFVWA7T" dmcf-ptype="general">조여정은 "배우로서 그저 감사하단 생각 밖에 안 든다. 사실 '좀비딸'도 굉장한 도전이었는데, 전혀 다른 매력의 장르인 '살인자 리포트'를 보여드리게 돼 기쁘다"며 "관객들이 흥미롭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f038589834809aff1806ef1218840dbfc2c7a7421cd8b94ff44be5b984319ac4" dmcf-pid="y8mvgIMUuv" dmcf-ptype="general">'살인자 리포트'를 통해 첫 상업영화 주연으로 나선 정성일도 "상상도 못 한 일이고, 가문의 영광이다.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웃음). 저에게는 너무나 큰 부담이긴 하나, 최선을 다해 후회 없이 하고 싶었다. 이렇게 좋은 배우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목표 스코어가 있는지 묻자, 정성일은 "'좀비딸'의 기세를 이어가고 싶다. 제가 출연한 영화여서가 아니라 자신 있다"고 웃으며 답했다. </p> <p contents-hash="9730fd4dbf65b113aeb1a4df40e79dc596245fd6f3f3a47d73e99cee50706aff" dmcf-pid="W6sTaCRu7S" dmcf-ptype="general">한편 '살인자 리포트'는 특종에 목마른 베테랑 기자 선주에게 정신과 의사 영훈이 연쇄살인을 고백하는 인터뷰를 요청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채비', '태양의 노래'의 조영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9월 5일 개봉. </p> <p contents-hash="3e6a3124d97d908162eee73b998b37a2224f51796fbf4cc228d89cffc5edf2c0" dmcf-pid="YPOyNhe77l"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강럭비’ 이어 ‘트라이’까지 흥행가도… 韓 럭비 대중화 향한 희망의 씨앗 살릴 때 08-12 다음 "볼만한 가치" 조여정·정성일, 도파민 자신한 '살인자 리포트'(종합)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