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 개봉 6일 만에 20만 돌파… 입소문 흥행 작성일 08-12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CGV 골든에그지수 94%→96%<br>특별관 중심 N차 관람 행렬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ghocviBOW"> <p contents-hash="55c5106d9dae6d80f059cc3d123cd72d4467ff65c2ecfefd5edeae722025f898" dmcf-pid="6xkQJw8tDy"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존 윅 유니버스’ 액션 블록버스터 ‘발레리나’가 개봉 6일 만에 20만 관객을 돌파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795c13c48930e6198fe623d02c6e6f40dd336dea656075c1fad764f22e97f3" dmcf-pid="PMExir6Fw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발레리나’ 포스터(사진=판씨네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2/Edaily/20250812120248085lmoe.jpg" data-org-width="628" dmcf-mid="44N4Mc2X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Edaily/20250812120248085lmo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발레리나’ 포스터(사진=판씨네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f0ca5b0125378a11212a7541cb4126f61e740728bb7038cc9311a39409a15d3" dmcf-pid="QRDMnmP3mv" dmcf-ptype="general"> 지난 8일 개봉한 ‘발레리나’는 암살자 조직 루스카 로마에서 킬러로 성장한 이브(아나 데 아르마스)가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진실을 추적하던 중 전설적인 킬러 존 윅(키아누 리브스)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피의 전쟁을 그린다. 개봉 전부터 전국 시사회를 통해 화제를 모으며 동시기 개봉작 예매율 1위에 올랐다. 개봉 후에는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 전체 3위를 유지 중이다. </div> <p contents-hash="9eb353adc4d797f24bb47e747225a71d5d9795dfc452b01c72163658263f9799" dmcf-pid="xewRLsQ0rS" dmcf-ptype="general">특히 개봉 3일 만에 10만 관객을 돌파하고, 4일 만에 ‘존 윅’ 1편의 스코어를 넘어섰다. 11일 기준 누적 관객수는 20만 명을 넘어섰으며, CGV 골든에그지수는 94%에서 96%로 상승했다. 4DX·돌비 시네마·광음시네마 등 특별관 상영 후기가 이어지며 N차 관람 열기도 확산되고 있다. 누적 관객 28만 명을 기록한 ‘존 윅-리로드’의 성적을 넘어설지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12d7a17c640adb15165e0b4f55cccccabb6525fca893d502866db2b020c2274a" dmcf-pid="yGBY19TNOl" dmcf-ptype="general">‘발레리나’는 ‘존 윅’ 시리즈 전편을 연출한 채드 스타헬스키가 제작과 주요 액션 연출을 맡았다. 할리우드 액션 디자인팀 87일레븐이 합류했다. ‘다이 하드 4.0’, ‘언더월드’ 시리즈의 렌 와이즈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존 윅’ 특유의 시그니처 액션과 이브만의 민첩한 전투 스타일을 완성했다.</p> <p contents-hash="b087dc8099b63fdf9c7475978c6c73fbe2d2a0687c87f9f97f76032322b37bd9" dmcf-pid="WHbGt2yjrh" dmcf-ptype="general">윤기백 (gibac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재욱, 李 대통령 만찬서 재계 총수들과 포착 ‘독수리’ 한동석 포스 08-12 다음 영화 평론가조차 '만점' 줄 수밖에 없었다…역대급 청불 영화, OTT 무료 공개 확정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