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전역 후 불면증 고민 “재입대하면 10시에 잘 잘 것 같아”

작성일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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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W KOREA’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2/newsen/20250812111239972apzi.jpg" data-org-width="650" dmcf-mid="83bOaCRu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newsen/20250812111239972apz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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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W KOREA’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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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W KOREA’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2/newsen/20250812111240195myhs.jpg" data-org-width="650" dmcf-mid="6fQYmHNfv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newsen/20250812111240195myh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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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W KOREA’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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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W KOREA’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2/newsen/20250812111240350ayaw.jpg" data-org-width="650" dmcf-mid="PcFjMc2Xv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newsen/20250812111240350aya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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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W KOREA’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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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YFQYmHNfWo"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1ad71d9f345a06e7c90c9f703403a3718b6f991ee4cede851cd2b480324a201a" dmcf-pid="G3xGsXj4SL"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BTS) 뷔가 불면증 방지 아이템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832c64ade6cd101c0929a070e5bfcc1f29b4d449ee03313d546778ecbde412b6" dmcf-pid="H0MHOZA8vn" dmcf-ptype="general">지난 8월 11일 매거진 ‘W KOREA’ 채널에는 ‘최초공개! 뷔가 파리까지 들고 온 ‘찐’ 애장품. BTS 뷔가 제이홉 콘서트에서 눈물 흘린 사연은?’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bc454e8abebfd3b348446ebc7d419f9805212c36d5e8de7c3da980095cdc33a2" dmcf-pid="XpRXI5c6Ti" dmcf-ptype="general">뷔는 영상에서 가방 속 자신의 애장품을 공개했다. 소화제를 꺼낸 뷔는 “제가 음식을 너무 급하게 먹는 게 습관이 돼서 소화제를 체할 때마다 먹는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a579e83a6940b21fbe8045966627c28e503f6fe110012a587206136f8316415" dmcf-pid="ZUeZC1kPyJ" dmcf-ptype="general">멜라토닌을 공개한 뷔는 “군복무 중일 때는 10시에 불이 꺼지면 저는 정말 잘 잤다. 이제 전역을 하고 저에게 자유를 주다 보니까 잠을 또 늦게 잔다.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멜라토닌을 먹는다”라며 “다시 재입대해서 또 10시에 자라고 하면 또 잘 잘 것 같다. 그런데 사회에서 이렇게 못 자는 거 보면 그냥 제가 안 자는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875469b36e28cd826854b750e9dc2e94626b3b61d4e64ca06f487a6dd2b855a0" dmcf-pid="5ud5htEQSd" dmcf-ptype="general">이어 “눈 감고 아무 생각도 안 하려고 한다. 근데 진짜 아무 생각이나 막 난다. 잡생긱이 정말 많이 나는 편이라 ‘코뿔소에 심장이 박힌다면’이라는 생각까지 한다. 절대 그런 걸 안 하려고 이런 걸 먹는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c28df2189b76b3cafa899202d7345d6a6b09aba6d3190eb918dc27701f03f714" dmcf-pid="17J1lFDxye" dmcf-ptype="general">뷔는 멤버들의 콘서트 관람 후기도 전했다. 뷔는 “두 멤버(진, 제이홉)의 콘서트 색깔이 다 달라서 너무 재밌었다. 사실 홉이 형 무대 때 좀 울었다. 혼자서 눈물 찔끔 흘렸다. 정국이랑 같이 부르는 그 장면에 울컥했던 적이 있었는데 창피해서 말을 안 하고 있었다. 전 무대를 당당하게 봤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83ade9276fed2e56fb9241ce40c7a7a43c50b94e5ca42946301bb89b244c5ad" dmcf-pid="tmFjMc2XyR"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Fs3ARkVZh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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