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용 식탁’ 김민경 “사격 국가대표, 제대로 못할 바엔…” 작성일 08-12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vafp8HEY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f4f35aab5c66698ee19e9e1ff9cd1b43859d32938978fe6d5a6453c1907169" dmcf-pid="bTN4U6XDZ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4인용 식탁’ . 사진| 채널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2/startoday/20250812111509110odpc.jpg" data-org-width="700" dmcf-mid="q4sJVnuSY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startoday/20250812111509110odp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4인용 식탁’ . 사진| 채널A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bbd3fc1e4bc1b2bde635d8c5b23fe8a3d216d6e3c63c548d03fe888b5744120" dmcf-pid="Kyj8uPZwGb" dmcf-ptype="general"> 개그우먼 김민경이 사격을 포기한 이유를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889926e4d1d1e423a03e7057749ec7fb12360291f73460c8b83ab4789fb46a75" dmcf-pid="9WA67Q5r5B"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방송된 채널A 교양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김민경이 유민상, 신기루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p> <p contents-hash="178a9606c2b35cbac84f64d64f0da957b7c54954b279fdad287e7b70b5148ecf" dmcf-pid="2YcPzx1mXq" dmcf-ptype="general">이날 박경림은 “김민경이 누구에게 폐 끼치는 걸 너무 안좋아한다. 운동 잘하지 않나, 사격 국가대표로 선발되기도 했는데, 그걸 위해 (방송을) 그만둬야하나 고민도 했단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87339d22e7c59f12906a5b2caa57e992d2892ce16a112a4ed1a09a43e3f9b8a" dmcf-pid="VqyARkVZ1z" dmcf-ptype="general">이에 김민경은 “사격을 하려면 (사격에만) 집중해야 하는데 방송일을 하면서 하면 이걸 하기엔…. 취미밖에 안되는 느낌인데, 그래서 대회를 나가기엔 제가 누군가가 올라와야 할 자리를 가는 것인데, 그렇게 나가서 제대로 못할 바에는 안 하는 게 낫겠다 싶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04cec941a3cfba67b7188087326b3c55ec9552b8d6b084488cc1825a92faf6c" dmcf-pid="fBWceEf5H7" dmcf-ptype="general">이어 “아니면 방송을 다 접고 사격에만 집중해 해보고 싶다 했었는데, 매니저와 이야기를 해보니 ‘누나 그래도 방송 하셔야죠’ 해서 ‘그러면 지금은 사격 못해’ 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2c9b4b395e2df824555840563ed41bbd49a644620f9a8dc37813cbf200714e6f" dmcf-pid="4bYkdD411u" dmcf-ptype="general">이어 김민경은 “국가대표로 출전을 해봤는데, 또 나갈 거면 더 제대로 해서 좋은 순위로 올라가야지 똑같이 머물거면 안 하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4fc8047ddd16b568fb7fd4c5622b4772ac2a65bd9e1e3d9d935c53cc9eb7c47" dmcf-pid="8KGEJw8tZU" dmcf-ptype="general">김민경은 웹예능 ‘시켜서 한다, 오늘부터 운동뚱’을 통해 여러가지 운동을 경험하던 중 사격에 특출난 재능을 보여줬다. 이후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2022 IPSC 핸드건 월드 슛(2022 IPSC Handgun World Shoot)’에 출전했다.</p> <p contents-hash="4d6ce521c032669725e45015517007d1cd305a876e349e046d24d25c000db69d" dmcf-pid="69HDir6FHp"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톰 홀랜드, '스파이더맨4' 촬영 시작…드디어 속편 나오나 [할리웃통신] 08-12 다음 신은경 “박원숙 수백만원 도와줘...평생 잊을 수 없어”(같이삽시다)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