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32위전까지 밀려나나…韓 U-19 핸드볼, 튀니지에 패배→첫 승 달성 또 미뤄져 작성일 08-12 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8/12/0003459403_001_20250812104707914.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과 바레인의 조별리그 3차전 경기 모습. 사진=국제핸드볼연맹 인터넷 홈페이지</em></span><br>한국 19세 이하(U-19)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17~32위 결정전에서도 웃지 못했다.<br><br>한국은 11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국제핸드볼연맹(IHF) 제11회 세계남자청소년(19세 이하) 선수권대회 5일째 프레지던츠컵 4조 튀니지와 대결에서 34-41로 패배했다.<br><br>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조별리그 3전 전패로 32개 참가국 중 17~32위전에 해당하는 프레지던츠컵으로 밀려났다. 튀니지도 꺾지 못하면서 대회 첫 승 달성은 다음으로 미뤄졌다.<br><br>한국은 12일 미국과 격돌한다. 이 경기에서 이기거나 비기면 25~28위전으로 향하고, 지면 29~32위전으로 밀려난다.<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윤리센터, 조사 결과에 대한 이의신청 제도 운영 08-12 다음 우석대 홍국비, 아시아 복싱 선수권 U22 부문 동메달 획득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