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래♥임미숙, 100평 집 공개 “최양락이 부러워한 L타워뷰”(‘조선의 사랑꾼’)

작성일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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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8f0b4608b63517c3b05379e3451f80199ab551b36b08320b8b46ccae9dc54d" dmcf-pid="Zr5u04Gk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선의 사랑꾼’. 사진| 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2/startoday/20250812102707895ojkc.jpg" data-org-width="700" dmcf-mid="HRT5HqhL1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startoday/20250812102707895ojk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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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의 사랑꾼’. 사진|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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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2호 부부 김학래, 임미숙의 집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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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cb2b6e4534eb5a74311262d8b350d792bc4edcaef171bbc492bfbb1ef241211" dmcf-pid="1JOyS3wMXh"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방송된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는 김학래, 임미숙 부부가 사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집이 전파를 탔다.</p>
          <p contents-hash="70cd0727866e7057748abf161f3f16445c0abde2827f35a08f748b5cfa15048b" dmcf-pid="tiIWv0rR5C" dmcf-ptype="general">연 매출 300억 원의 대박 중국집을 운영 중인 두 사람은 100평 규모의 집에 살고 있었다. 이에 제작진은 “두 분이 사시기에 집이 너무 크지 않냐?”고 물었고 임미숙은 “앞으로 며느리랑 손주까지 생기면 여기서 말 타게 하려고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af529df05ab1e4accc8c81e1329801104f3bef5c0bd46fb40b3d0bb1d6e4dd1f" dmcf-pid="FnCYTpmeZI" dmcf-ptype="general">이 집은 잠실의 랜드마크 ‘L타워’가 보이는 탁 트인 뷰를 자랑했다. 임미숙은 거실에서 통창으로 보이는 뷰를 자랑하며 “최양락이 뷰를 되게 부러워했다. 이 뷰가 주는 행복감이 있다”며 “자연 뷰는 평안하고 기쁨이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975dcc2f5354c8e26cac9008a3e8fb7dc67752c09de1cf902fec8ac1374712b" dmcf-pid="3LhGyUsdGO"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아들 김동영의 맞선 상대인 김예은을 언급하며 “예은아 이 뷰는 네가 다 가져, 부엌도 넓으니까 여기 앉아서 ‘어머니 오늘 반찬 뭐예요? 갈비에 버섯 좀 많이 넣어주세요’ 하면 만들어주겠다. 예은아 빨리 시집 와”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2737e42a0e0ff6677c56d31fd3cea0963c6fddb3d320689b9fd687bf046b3e60" dmcf-pid="0olHWuOJGs" dmcf-ptype="general">또 집 한켠에 가득한 명품백을 공개하며 “요즘 애들이 이런거 좋아한다. 핫한 브랜드다. 이런거 주면 좋아하겠다. 예은이가 회사 갈 때 메고 가면 얼마나 좋나”라고 김예은이 예비 며느리감으로 만족스럽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c8b18abb362521d7d3f770a0e21f833cc07207474130f7273beaa68681d7089" dmcf-pid="pgSXY7IiGm"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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