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뷔페 갈 땐 검은 옷…사장님 눈에 안 띄려고"

작성일 08-1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4인용식탁' 11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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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ccadcb6c643a6f1249abe7ff7f04b288fe21d149aa9769c4927c18eeff0c35" dmcf-pid="0KP05NbYX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1/NEWS1/20250811210108367abgy.jpg" data-org-width="725" dmcf-mid="tTlgJFDx1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NEWS1/20250811210108367abg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4인용식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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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bda66cb6a0c0abc31d1c308eff69515c5d58acd605e0050c8cd3d918f885aa2" dmcf-pid="p9Qp1jKGH0"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신기루가 뷔페 공략법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bf3557a00eb15a41dabbb40b6dea0d7100889d687af93f34b6535c4967afa583" dmcf-pid="ULkQfTnb13" dmcf-ptype="general">11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는 개그우먼 김민경이 주인공으로 등장, 동료 신기루와 유민상을 초대했다.</p>
          <p contents-hash="1a29c17a320fd58626b40d61c453fc6e7183657b662dc8b22f2e2efcc6c0f55b" dmcf-pid="uoEx4yLKYF" dmcf-ptype="general">이 자리에서 MC 박경림이 "혹시 뷔페 공략법이 있냐?"라는 질문을 던졌다. 먼저 유민상이 "옛날처럼 어떻게든 본전을 뽑아야지 하지 않는다. 적당히 먹으면 된다. 다만 이걸 먹으면 남는다 싶은 게 있다. 가격이 좀 나가 보이는 걸 위주로 공략한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6f2f16a7ef737f80cb4e12ed4036db3fdf81bbbc5618e5d51892fa4b2a0e25a" dmcf-pid="7gDM8Wo9Gt" dmcf-ptype="general">이어 김민경이 "한식은 배가 부르면 잘 안 들어간다. 그래서 한식을 먼저 먹고, 피자 같은 디저트 종류는 밥 먹고도 먹을 수 있으니까 이후 먹는다"라고 알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b3c2522d855c37d5247f64f700b3b7b94e42542656f6eeba99c7cbc476cc8e" dmcf-pid="zawR6Yg25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1/NEWS1/20250811210109862dlij.jpg" data-org-width="500" dmcf-mid="FyZrcbSg1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NEWS1/20250811210109862dli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4인용식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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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b494b5c2e01f4a8f91bff3a3d3be5bab8df3abf9bdcefdd88e060c299887f51" dmcf-pid="qNrePGaVY5"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신기루가 입을 열었다. "오늘은 방송이라서 이렇게 차려입었지만, 혼자서 뷔페 갈 때는 최대한 검은색 옷으로 입고 간다"라고 해 궁금증을 유발했다.</p>
          <p contents-hash="43ee3b2e3d2e74d5c9038a6e406a42ab6387f87a33fa48cfa5b7f63fd5cfb89b" dmcf-pid="BjmdQHNf5Z" dmcf-ptype="general">특히 신기루가 "저는 뷔페 가면 그렇게 많이 안 먹는데 자격지심이라고 해야 하나? (뷔페) 사장님들이 안 좋아할 것 같아서 눈에 최대한 안 띄게 입는다. 표정도 안 신나게 짓고 있다"라며 "뷔페에 작정하고 왔다고 생각하지 않게, 최대한 숙연하게 해서 들어간다"라고 고백해 폭소를 안겼다.</p>
          <p contents-hash="70e576c65f70339793e1eb2265e2674cc384b7f386b699db4f66e9a8f27d17e9" dmcf-pid="bAsJxXj45X"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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