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은♥’ 윤남기, 재혼 4년 만 큰 결정..딸 걱정 가득 “몸 안 좋을 듯”(남다리맥)

작성일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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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17d0071a622a60d51ebd5e34936f124559fae7d144ab272b3c1e2a9a3458bb" dmcf-pid="Wrx9zsQ0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1/poctan/20250811205737891jymc.jpg" data-org-width="425" dmcf-mid="QTWLe1kPS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poctan/20250811205737891jym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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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55b30e395de41f9632dad9920b5c3c0a76a1401da2b86af5ed924676ea13f616" dmcf-pid="YmM2qOxply"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이다은, 윤남기가 딸에게 타투 제거 소식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e48e570e26cf2e1baaf419405124529a64e02f752662be2c06dc0141dcc2beb" dmcf-pid="GsRVBIMUhT" dmcf-ptype="general">11일 채널 ‘남다리맥’에는 ‘생떼 쓰는 고집불통 아기 (+타투 제거 리은이의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6670a952d77f100fe1f0b0e833f9602d365bd1f2c9664cfeea276e8d028682" dmcf-pid="HqvrcbSg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1/poctan/20250811205739180xohs.jpg" data-org-width="530" dmcf-mid="x5OQfTnb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poctan/20250811205739180xoh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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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50fd31d566a8068799b7079efe0b79ba444b2a637705f17f4584bb54b46652e6" dmcf-pid="XBTmkKvahS" dmcf-ptype="general">이날 이다은은 딸에게 “엄마가 궁금한 게 있다. 아빠보고 리은이가 맨날 해적이라고 하지 않냐. 왜 그러는 것이냐”라고 물었다. 이다은의 딸은 윤남기의 타투를 보고 ‘해적’ 모양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7d686ea0406078e1f5e3c160dc193a217fe57e929fe4542b0bbef6cc4cf3944" dmcf-pid="ZbysE9TNyl" dmcf-ptype="general">앞서 윤남기는 두 자녀를 위해 몸에 있는 타투를 제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p>
          <p contents-hash="4e088e31e3f116dc165bb06d8ec42ff043d9b3aa634b8972e3331cfd696083bc" dmcf-pid="5KWOD2yjvh" dmcf-ptype="general">이다은은 이 소식을 딸에게 꼭 전하고 싶었다며 “해적 모양을 아빠가 없애려고 한다”라고 차분히 설명했다. 이를 들은 이다은의 딸은 “언제 없애요?”라며 반가운 기색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d9686c3faaaf8dd71ed03ebedbde0b363c8e30da28b329e3fa2e4f41a973f91a" dmcf-pid="19YIwVWAyC" dmcf-ptype="general">윤남기는 “오래 걸리긴 한다. 그래서 천천히 없앨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다은의 딸은 “좋아요”라고 말한 후 “안 없애면 몸이 안 좋을 것 같다”라며 평소 말은 하지 않았지만 윤남기를 깊게 걱정했던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0c23c14c482feb66fe6f20ebf3105548028211983a51ae7e3e67f79456fdfa1" dmcf-pid="t2GCrfYcvI" dmcf-ptype="general">이다은은 “없앨 때 조금 아플 수도 있대”라고 설명했고, 딸은 “어떡하냐. 아빠 아프겠다”라며 바로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8b7c27cb3015d7bf93c505677ba99979e52c674a0bc4273122487911df41486f" dmcf-pid="FVHhm4GkyO"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2a82dc3b4e9a325a707811f6a99eaa969b57f03a605b2529e289b332e6b6127b" dmcf-pid="3fXls8HEvs" dmcf-ptype="general">[사진] 채널 ‘남다리맥’, 이다은 개인 채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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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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