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후, 데뷔작부터 강렬한 악역… 티빙 ‘닥쳐, 내 작품의 빌런은 너야’ 출연 작성일 08-11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z5xjUsde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cf646cc8da83d4b8fb5112dbb83bfe4adb1bb2b0a4451ffec36139ba23456e" dmcf-pid="3q1MAuOJM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모건후, 데뷔작부터 강렬한 악역… 티빙 ‘닥쳐, 내 작품의 빌런은 너야’ 출연 (사진제공 – 뿌리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1/bntnews/20250811165958472fcby.jpg" data-org-width="680" dmcf-mid="tQUnrKvaR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bntnews/20250811165958472fcb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모건후, 데뷔작부터 강렬한 악역… 티빙 ‘닥쳐, 내 작품의 빌런은 너야’ 출연 (사진제공 – 뿌리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ce80f2b0550d58046fdad20d478aaaaf30a6748b7d5975bdfa26eead0a55ed" dmcf-pid="00Y4LtEQRd" dmcf-ptype="general">신인배우 모건후가 티빙 숏 오리지널 드라마 ‘닥쳐, 내 작품의 빌런은 너야’에 최병태 역으로 출연한다.</p> <p contents-hash="3c7897a7a80a9496e99d3f38bb5ddf6c3c9a9d41e0df0a75faf386ab2bfe80d0" dmcf-pid="ppG8oFDxLe" dmcf-ptype="general">‘닥쳐, 내 작품의 빌런은 너야’는 국내 톱 드라마 작가 강서연(박유나 분)이 15년 전 겪은 학교폭력의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다, 자신의 인생을 무너뜨린 가해자 유혜지(박해인 분)를 차기작 ‘추락의 시간’의 주연으로 캐스팅하며 시작되는 서스펜스 복수극. </p> <p contents-hash="39c4f264e699de578233316754246e46995687f253fc580f92fdeb48f4f11315" dmcf-pid="UUH6g3wMnR" dmcf-ptype="general">국민 여동생 출신의 인기 배우 유혜지와 학생회장 곽준성(성이언 분), 감독 지망생 최병태(모건후 분)가 얽힌 과거의 사건이 현재로 이어지며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펼쳐진다.</p> <p contents-hash="f216053d085af07bd0f7b50ee14b0adf18c8f6afe41ef32ac2e66d9051d3a25e" dmcf-pid="uuXPa0rRiM" dmcf-ptype="general">극 중 모건후가 연기하는 최병태는 학창 시절 강서연을 괴롭힌 가해자 중 한 명으로, 과거와 현재를 잇는 서사의 핵심 축이자 서연의 복수 서사에서 중요한 변곡점을 만드는 인물이다.</p> <p contents-hash="2fec01ce70f60ac5d32438cb72c0da049af3edfefe7c5b3cc580ab68ed52c26e" dmcf-pid="77ZQNpmeMx" dmcf-ptype="general">모건후는 “첫 작품에서 강렬한 캐릭터를 맡아 부담도 있었지만, 작품의 몰입감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482ab85f9fedd7faf84d23e9c8190e17fbe9783308a9bacc58a94489b2160dc" dmcf-pid="zz5xjUsdMQ"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작품은 총 50부작의 숏폼 시리즈로, 지난 8월 4일 티빙 모바일 앱을 통해 독점 공개됐다. 짧지만 강렬한 전개와 묵직한 감정선을 담아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9059ffcad3669ab979b39d5d2217c3f2056b06f129dfd516b8aa19b0f531184" dmcf-pid="qq1MAuOJeP" dmcf-ptype="general">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68cm' 허경환, 사지연장술 고민…의사 "수술 실패하면 인생 망가져" 08-11 다음 [공식] 김다미, 80년대 버스 안내양 고영례로 변신…‘백번의 추억’ 첫 스틸컷 공개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