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종원 레스토랑서 막무가내 사진 촬영에 "당황스러워" 작성일 08-11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StaMYg2Y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93e8bbf047f7b6957c7a5a565c364e373104fbcee8da467ed5fa031299e588" dmcf-pid="UtKOjUsdX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셰프 손종원이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올라온 영상에서 MC 정재형과 함께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캡처) 2025.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1/newsis/20250811165617809ygsm.jpg" data-org-width="550" dmcf-mid="050AdXj4X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newsis/20250811165617809ygs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셰프 손종원이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올라온 영상에서 MC 정재형과 함께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캡처) 2025.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e4616596b01f15641afd9b47d3994d5798bfb9a10e2b52cfd72a997c479d2ba" dmcf-pid="uF9IAuOJYn"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셰프 손종원이 레스토랑 진상 손님에 대해 이야기 했다.</p> <p contents-hash="269976f0749e76271fcbcc9475795fa96f5789f5cd1973a5fd95cf6ca25c09fc" dmcf-pid="732Cc7IiYi" dmcf-ptype="general">그는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올라온 영상에서 MC 정재형과 함께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d8851cd20cad0958ac38834a682041f94b135f2e5a2881f0f8c99db826b75f29" dmcf-pid="z0VhkzCnYJ" dmcf-ptype="general">정재형이 "(레스토랑에서) 즐겁게 먹는 사람도 있지만 우리가 흔히 말하는 진상도 있지 않냐"고 묻자 손종원은 대답을 머뭇거렸다.</p> <p contents-hash="8fe40b8703a951b166463c68b949ccd787085911d2f4e3057309275f5ab28f18" dmcf-pid="qpflEqhLZd" dmcf-ptype="general">손종원은 "요즘 들어서 사진을 많이 찍자고 하신다"며 "저도 그런 건 감사하지만 보통 어머니 네 분 정도 오신 테이블이 있으면 음식 설명 할 때 휴대전화를 얼굴 바로 앞에다가 두고 찍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25e5c8aac4870f910c191861893f688acb0471f31a14479a71fc241d0bd0192" dmcf-pid="BU4SDBlo1e"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그런 상황이 있으면) 약간 당황한다. 점잖으신 어머니께서 '사진 찍어도 되죠' 물으면 옆에 있던 분이 '야 되지, 찍어'라고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37762064bef21f083e005596564717a2032552c80382c649644e35cbd3c810d8" dmcf-pid="bu8vwbSg1R" dmcf-ptype="general">손종원은 "근데 감사하고 재밌긴 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62e7e0d1dd338c8f9988fdd1d1f4ff651d366b991694f03e223b4f162829f3b" dmcf-pid="K76TrKva1M" dmcf-ptype="general">정재형이 "레스토랑 가서 특별한 추억을 쌓는 사람들은 보면 어떠냐"고 질문하자 "스트레스 쌓여서 기분이 안 좋다가도 손님이 따뜻한 말씀을 건네주시면 위로도 많이 받는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d337907d28e2d63d7f58933796c624f58f01d418a387e1354bdf4017e67d4cb3" dmcf-pid="9zPym9TN1x" dmcf-ptype="general">그런가하면 손종원은 "(평소에 자극적인 걸 안 먹다가) 1년에 한 번 정도 어쩔 수 없이 취할 때 무의식적으로 편의점을 들려서 라면과 삼각김밥을 먹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3465eb18be19a5bf5b4e4a1620e1f17882b6ee578c61d2ee6694259ecf789ee" dmcf-pid="2qQWs2yjYQ"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ja29@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병만 측 "전처 딸 '패륜 행위 인정', 판결문 해석 차이" 해명[전문] 08-11 다음 [팽동현의 테크픽] 소문난 잔치였던 GPT-5…돌아오는 GPT-4o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