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KT "단통법 폐지 이후 보조금 경쟁 과열 없을 것" 작성일 08-11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tCi2ldzgq"> <p contents-hash="c7aea2c61b16d47802955ac01b669719610f4093d9fa5b83b96bd6830d9837d9" dmcf-pid="7FhnVSJqcz" dmcf-ptype="general">KT가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폐지 이후에도 무선시장 경쟁이 치열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84707806ae222fa96164e93ab40547e62ff24853e670800d61839a29bf67c2" dmcf-pid="z3lLfviBa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1/akn/20250811154305079emrp.jpg" data-org-width="745" dmcf-mid="UdeuWJphg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akn/20250811154305079emr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9a42c481ce19d7205684b25e7d84e6a411e9254afdc59de3139c48a116aef02" dmcf-pid="q0So4TnbAu" dmcf-ptype="general">KT는 11일 오후 진행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단통법 폐지 이후 갤럭시 플래그십 신제품이 나왔지만 시장에서 우려할 만한 과열 경쟁은 없었다고 보고 있다"면서 "향후 아이폰 등 신제품이 출시된다면 경쟁이 치열해질 가능성도 보고 있지만, 경쟁이 장기화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89d994139c212de37b0b5293ce650cc6acefd6a7bd7457447bb1208dddd6caf" dmcf-pid="BCg91NbYkU" dmcf-ptype="general">경쟁이 장기화되지 않을 것으로 보는 이유에 대해서는 "5G의 보급률이 80% 이상으로 높아졌고 소비자들의 단말기 교체 주기도 장기화됐다"면서 "통신 사업자들도 인공지능(AI)이나 IT 투자와 신규 사업에 전념해야 할 때여서 무선 시장의 경쟁은 장기적으로 치열하게 지속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d4a9dc3f5a8ac2d3ebbafe5dcaee945c8f409b075cf2950869af1c9ef32e248" dmcf-pid="bha2tjKGjp" dmcf-ptype="general">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데…이윤진, '소다남매'와 '내생활' 합류 08-11 다음 샤이니 키 "3년 만에 정규, 팬들 위한 것…선물 안겨주고 싶었다"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