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3년 만에 정규, 팬들 위한 것…선물 안겨주고 싶었다" 작성일 08-11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6ri2ldzC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ab1679f5279282da6ac0c2f7f4a850ec3abb67615f359b4333408bd6029e3f" dmcf-pid="uPmnVSJqv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키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1/spotvnews/20250811154306175rbac.jpg" data-org-width="900" dmcf-mid="pQYwJtEQy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spotvnews/20250811154306175rba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키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8caa5c9295e8605c09082b20ad6a554845a947f2d2a5b2ba365cfa90273cbc5" dmcf-pid="7Ba6UD41TX"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샤이니 키가 3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매하는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bbda294ff97e26aa1fc074ec713c87b56d0f808aab10e93391ea0fe478ec8930" dmcf-pid="zbNPuw8tvH" dmcf-ptype="general">키는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열린 정규 3집 '헌터' 발매 기념 간담회에서 "팬들에게 선물을 주고 싶어서 정규 앨범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16e8460716b2a52f05fc200ed4256717b0dbcae1d8496ea784b4a68cd3933ea" dmcf-pid="qKjQ7r6FSG" dmcf-ptype="general">'헌터'는 키가 2022년 8월 발매한 정규 2집 '가솔린' 이후 3년 만에 발매하는 정규 앨범이다. 신보에서는 '나'와 '자아'에 대한 다양한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132bad339294f35e8cc4db780c293be927fe3e2224a0258b49c8d19c4a5ecdd9" dmcf-pid="B9AxzmP3hY" dmcf-ptype="general">'또 다른 나'를 마주하는 과정을 도시 과담 콘셉트로 표현, 미스터리한 내용이 적힌 안내문 업로드, 괴담의 실체를 찾아나서는 이의 녹음 파일로 암시한 티징 콘텐츠 일정, 괴담 속 초월적 존재를 만난 후 기묘하게 변한 키의 모습을 담은 티저 이미지, 괴담 수집가 '닥터 오드'의 비밀 사무실에서 소문을 파헤치는 테마의 팬 참여형 오프라인 이벤트 등 유기적인 프로모션이 더해졌다. </p> <p contents-hash="d79a12f013037c499f9464784b3678788b55c7e4dd717e6851991c88dbf48c3d" dmcf-pid="b2cMqsQ0lW" dmcf-ptype="general">신보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헌터'를 비롯해 '트랩', '스트레인지', '원트 어나더', '노 웨이!', '인패추에이션', '글램', '픽처 프레임', '퍼펙트 에러', '라벤더 러브' 등 다채로운 장르의 10곡이 수록됐다. </p> <p contents-hash="78058c11eeb29dc2bcdbc92e0e18f3f821d685b5c86369cbce66693466d43942" dmcf-pid="KVkRBOxpvy" dmcf-ptype="general">키는 3년 만에 정규앨범을 발매하는 것에 대해 "사실 이 시대에는 미니나 정규가 큰 의미가 없다. 정규라도 예전처럼 6개월 활동하고 이런 시기가 아니다. 정규가 팬분들에게 좋은 지점은 앨범이 나왔을 때 10곡이나 새로운 곡을 들을 수 있고, 공연을 했을 때 10곡의 새로운 무대를 더 볼 수 있는 의미가 있다"라며 "사실 팬들 말고는 정규를 낼 의미가 요즘은 전혀 없는 것 같다. 선물 같은 걸 안겨드리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3332f598ee6e9ee438642510d172852c73779a4b3981871669e82ef368817f7" dmcf-pid="9fEebIMUlT" dmcf-ptype="general">이어 키는 신보를 통해 색다른 콘셉트를 선보이는 것에 대해 "다른 아티스트분들이나 신인 분들도 에너제틱하고, 하늘하늘한 것에 제가 에너지와 기운을 받았다. 청량하고 건강한 느낌에서 에너지를 받았는데, 그걸 받다보니까 저는 좀 이상한 곳에 쓰고 싶더라. 항상 트위스트된 걸 하고 싶었다. 여기에 이런 것도 있다, 이런 뮤직비디오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 청개구리 같은 마음이 생겼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855bd1e0d70805b9a86a2b9e07f73c231194f02dd1fd32e49d59f13c564b3b8" dmcf-pid="24DdKCRuhv" dmcf-ptype="general">키의 정규 3집 '헌터'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p> <p contents-hash="4037c04e42b0739045ad524dc24682f47a8ef5e0960e250bbbd262c447447320" dmcf-pid="V8wJ9he7CS"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컨콜]KT "단통법 폐지 이후 보조금 경쟁 과열 없을 것" 08-11 다음 중고 거래 마니아 이진욱, 고등학생 만난 썰 “얼굴 알려져 깎아달라 못 해”(주말연석극)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