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썸녀’ 김동영♥김예은, 만남 횟수 두고 달콤살벌 신경전 (‘조선의 사랑꾼’) 작성일 08-11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UKXCPZw0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dfcee87eb975a084be37c7efbfd6a3d53ce80b1064c621e493a896d4a13fdc" dmcf-pid="WPJbtjKGz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1/SpoChosun/20250811133306935fnpz.jpg" data-org-width="1000" dmcf-mid="QdV1SMtsp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SpoChosun/20250811133306935fnp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c77c8c4f5899952860f5f98d74ecf1bcbdb8a10acb8da9cb190be6b811a7d25" dmcf-pid="YQiKFA9H0q"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김동영·김예은이 묘한 신경전을 벌이며 '썸남썸녀' 케미의 진실을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471ad445a5cb62a8de15de4c4bb911e9d07a04f68efc20eba036ebfead6c567f" dmcf-pid="Gxn93c2Xzz" dmcf-ptype="general">11일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학래·임미숙 부부의 아들 김동영과 맞선 상대로 등장한 김예은의 관계 변화가 그려진다.</p> <p contents-hash="c63633599cf4034bf2dbe7e166b05cfbcaeac28a6f009db8f35c44fbbd17342c" dmcf-pid="HML20kVZ37" dmcf-ptype="general">이날 임미숙은 김예은에게 "웬만하면 둘이 만나. 편하게 만나봐"라고 속삭이며 은근한 지지를 보냈다. 단둘이 마주 앉은 김예은은 "많이 친해진 것 같다. 오빠를 보는 게 낯설진 않다"고 솔직하게 털어놨지만 곧 만남 횟수를 두고 의견이 갈렸다. 김예은이 "두 달 동안 5번 봤다"고 말하자 김동영은 "마지막엔 네가 바빴다. 시험 기간이었는데 불러도 나왔을까?"라고 맞받았다. </p> <p contents-hash="a5c71f353200f39bf727009a1b91bda19b3e4c729d6f65bf3488ae8629c95970" dmcf-pid="XRoVpEf5Fu" dmcf-ptype="general">김예은이 웃음으로 넘기자 김동영은 "너는 나 보자고 한 적 없다"며 불만을 드러냈고 김예은이 "오빠는?"이라고 되묻자 "내가 주로 만나자고 했다. 전화도 약속 제안도 네가 먼저 한 적 없다"고 강하게 피력해 긴장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0a0bf148b88943b5e81251def4f09e87a91eb518f5fc70098b945cc6d0cf5d06" dmcf-pid="ZegfUD41FU" dmcf-ptype="general">서로 다른 기억과 해석 속에서 이어진 두 사람의 날선 대화는 과연 오해일지 감정의 균열일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862696b3a5897aa8ad43ceb7077fccae9458cf1a8a44b63e5ff720d3a1cdc676" dmcf-pid="5da4uw8t0p" dmcf-ptype="general">한편 김학래·임미숙의 늦둥이 아들 장가가기 프로젝트를 담은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은 11일 오후 10시 방송된다.<br>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런 무대 원래 불편한데..." 취재진에 이례적으로 감사 표한 팀 버튼 감독 08-11 다음 ‘플러스타’ 양준일, 화면보다 실물이 더 빛나는 ‘실물 원톱’ 스타 [DA:차트]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