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수 “무심한 대표와 함께 일해줘 고맙다”(서초동) 작성일 08-11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1JropmeS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84fdbcb82c7a5fd59934d88b6a8fa91748ac3b2045b82b03cf38d7a3291511" dmcf-pid="tbEWmfYcC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프레인TP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1/newsen/20250811133539115dmwg.jpg" data-org-width="650" dmcf-mid="5V593c2XS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newsen/20250811133539115dmw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프레인TP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5e349060243db91eb0cbef6e162824f37dc833409f29a9d024b3c200d9230e" dmcf-pid="FKDYs4Gky1"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d28748d48e031f9fdd10a1c564756fe97e5441a652c4dd4078620e36c03cf012" dmcf-pid="39wGO8HEy5" dmcf-ptype="general">박형수가 '서초동' 종영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21f2aba3385dc6e58289d7ea1af608bc6755e2ef60a3f199d4f8af6425297f3e" dmcf-pid="02rHI6XDCZ" dmcf-ptype="general">배우 박형수는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에서 법무법인 경민 대표 변호사 ‘나경민’ 역으로 분해, 냉혹함과 인간미를 모두 갖춘 입체적인 면모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1c28a152d8c34192ead41a335fd770779d315558559ed98b0a11557ffccd3238" dmcf-pid="pVmXCPZwWX" dmcf-ptype="general">지난 12회에서 여전히 변호사들에게 무심한 그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캐릭터를 각인시켰고, 마지막까지 이어진 대립 케미스트리는 현실감 넘치는 ‘서초동’ 속 장면을 완성해내 몰입도를 높였다.</p> <p contents-hash="fe310fd7038a62397ade4c4857c60e7fc3a8be8075544e39f7e9f1dd5211c90f" dmcf-pid="UfsZhQ5rlH" dmcf-ptype="general">이같이 ‘서초동’에서 ‘T 대표’로 활약한 박형수는 “우리 변호사들이 뛰어다니며 고군분투하던 '서초동'이 드디어 끝났네요. 먼저 법무법인 경민 어쏘 변호사들에게 무심한 대표와 함께 일해줘서 고맙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며 함께한 배우들에게 숨겨뒀던 진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a845825a048a58e66825bdcc8cf8deaa5b9d76ba86f326848b2d3ff15920c89" dmcf-pid="u4O5lx1mlG" dmcf-ptype="general">이어 박형수는 “그리고 열정으로 빛나는'서초동' 법조타운을 완성해 주신 감독님, 작가님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분, 배우분들과 현장에서 함께 호흡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며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0f6474f1dfc986e4b741d891253989c8e98518ea830981d9699689417624200" dmcf-pid="7nHB1NbYhY" dmcf-ptype="general">또한 “그동안 '서초동'과 '나경민'을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시청자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많은 응원 덕분에 저도 매주 본방송을 즐겁게 기다렸습니다. '서초동'을 만나는 순간이 마음에 잔잔한 울림이 남는 소중한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며 사랑을 보내준 시청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p> <p contents-hash="fcc1f14ca0bc41afe0b5cd376839cdf0583c06e03bd7731855a4b1d29452abe0" dmcf-pid="zLXbtjKGSW"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박형수는 “저는 또 다른 작품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응원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07205ff742eca9d99583c7f454105fe24f1a331083e5b24276782c16a08efb5" dmcf-pid="qoZKFA9Hyy" dmcf-ptype="general">한편 박형수는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에서 새로운 변호사 캐릭터로 등장,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p> <p contents-hash="5dabd159310bdf3d909f69ec8e6016e17db33a06c3c58b1de82272821a69a91b" dmcf-pid="Bg593c2XCT"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ba120kVZT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만능 상이 이상이, 120분 팬미팅 꽉 채웠다‥한예종 절친 김고은 지원사격 08-11 다음 B.A.P 출신 정대현, 9월초 솔로 컴백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