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보안 리더들, '데프콘 국제해킹대회'서 우승 작성일 08-11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내 4개팀 나서 우승, 3위 등 차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aaNQGaVIZ"> <p contents-hash="7f33a00e587aee3f5037a0cf04a30bb276c7cdc4b1995b248b725c087d078778" dmcf-pid="pvvTEKvaEX"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은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멘토와 수료생을 주축으로 구성된 4개팀이 ‘2025년 데프콘 국제해킹대회(DEFCON CTF 33)’에서 우승 등을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1df4ecc8372ae5d56b14717901cf2d612b9e3974e553edcb1aa6853e0a15f8" dmcf-pid="UTTyD9TNr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데프콘 국제해킹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MMM팀이 수상을 하고 있다.(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1/Edaily/20250811125838949psdr.jpg" data-org-width="670" dmcf-mid="3IyWw2yjm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Edaily/20250811125838949psd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데프콘 국제해킹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MMM팀이 수상을 하고 있다.(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779613f07f7dcdc328696f864c356ef114b90197e482c17ce6c48234c57f18e" dmcf-pid="uyyWw2yjEG" dmcf-ptype="general"> 데프콘 국제해킹대회는 미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인 데프콘 행사 기간에 열리는 해킹대회이다. 올해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본선 대회가 열렸다. </div> <p contents-hash="641013002f58ef41a14ffc39fdc377d18371374bc92e71029c2f40f27d37b853" dmcf-pid="7WWYrVWAEY" dmcf-ptype="general">이번 본선에 진출한 국내 4개 팀은 모두 국내 최고 화이트해커 양성 프로그램 수료생과 멘토들이 포함됐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MMM팀은 지난 2022년부터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SuperDiceCode팀은 3위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baacb6953f160b88906ab54ffa06eb677635fc5a7d34a56de79d380eeccf019e" dmcf-pid="zYYGmfYcEW" dmcf-ptype="general">유준상 한국정보기술연구원장은 “2015년 이래 BoB멘토와 교육생들이 다양한 분야에 좋은 성과를 가져왔다”며 “인공지능이 공격과 방어 양면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팀이 기존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를 하도록 근본적인 진화를 꾀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9899b2ecfd05cde84d21b80d9c6b4db6e3b4a9808046beb169b196aedd1ca47" dmcf-pid="qGGHs4GkIy" dmcf-ptype="general">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세계 최고 국제해킹대회에서 다시 한 번 우리나라 화이트해커의 실력을 보여준 4개팀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이버공간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최정예 화이트해커를 적극 양성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83cb95195c2d90f1a7f44e2a4e26c4de95bc5cb0876599047a736a78c0eaec8" dmcf-pid="BHHXO8HEmT" dmcf-ptype="general">강민구 (science1@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입양 딸 파양한 김병만, 판결문 보니…'재혼' 앞두고 악재 08-11 다음 ''서초동‘ 이종석, 글로벌 시청자에 ‘힐링' 선사…말레이시아 2만 인파 속 피날레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