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즈데이’ 제나 오르테가 “한국 문화 직접 체험할 수 있어 기뻐…모두 안아드리고 파” 작성일 08-11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YLEO2yju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0399e340d97b1aae808fca87f4e74d1b76758a4db42233d4d325e143828a80" dmcf-pid="GGoDIVWA7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1/sportsdonga/20250811112415638tokg.jpg" data-org-width="1200" dmcf-mid="WcfeotEQz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sportsdonga/20250811112415638tok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3120cbe5252a10d47fa2dfb97415d504a729d6838a1dbee0de993015a415a13" dmcf-pid="HHgwCfYcUF" dmcf-ptype="general"> ‘웬즈데이’ 홍보차 한국을 찾은 제나 오르테가가 한국 방문 소감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f71e809497aab8d2c1e1597485b5ff2689e5de305f4d71f353ee7fcd634d3bf0" dmcf-pid="XXarh4GkFt" dmcf-ptype="general">지난 6일 시즌2 파트 1을 공개한 넷플릭스 시리즈 ‘웬즈데이’ 시즌2는 새 학기를 맞아 네버모어 아카데미에 돌아온 웬즈데이 아담스(제나 오르테가)가 자신을 둘러싼 더 오싹하고 기이해진 미스터리를 마주한 가운데, 그 뒤에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p> <p contents-hash="8ea23a579de3099ccfd1920f53476a19186c5e6026d658f4293b957e1da7c587" dmcf-pid="ZZNml8HE31" dmcf-ptype="general">1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웬즈데이 역의 제나 오르테가는 “한국 첫 방문인데 한국 문화를 처음 체험하고 직접 제 눈으로 볼 수 있어서 기쁘다. 처음 작품을 만들 때는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 걱정되기도 하는데 이렇게 한국에 와서 이렇게 사랑해 주시는 걸 보니 정말 기쁘다. 모두 안아드리고 싶고 사인도 해드리고 싶다. 이렇게 한국팬과 교류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라고 첫 내한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9cbac1e590a198895c0fe3b0a5c5b83e60a14459007c8022d11c22c4e1e4eb39" dmcf-pid="55jsS6XD05" dmcf-ptype="general">이어 시즌2부터 총괄 프로듀서로도 참여한 그는 “협업 관계가 진화했다”고 만족스러워했다. 그리고는 “감독님 제작진과 시즌2의 서사에 대한 높은 차원의 논의할 수 있었고 배우 이상으로 깊게 관여할 수 있어서 촬영에 들어가기 전에 작품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다는 게 연기하는 데도 도움이 됐다”라며 배우로서 열정을 가진 사람으로 새로운 비밀의 문이 열리고 새로운 세상을 마주하게 된 기분이다”이 눈앞에 펼쳐진 기분이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4a183746f20e2cdba770f60137f1f5b239ed2b23b79a77f7ea0a455a31a43d0" dmcf-pid="11AOvPZwuZ" dmcf-ptype="general">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나 오르테가 “韓 첫 방문, 문화 직접 체험해 기뻐”(웬즈데이2)[MK★현장] 08-11 다음 [단독] 뉴진스도 ‘사이버 렉카’ 잡았다···1억 손해배상 승소 확정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