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지드래곤 열애설 4개월만의 해명 [소셜in] 작성일 08-11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jQruc2XSo"> <p contents-hash="5427ba84d0235d7158d173593a5b8f0f4810bc8363126683c8e783307bdea03c" dmcf-pid="GAxm7kVZTL" dmcf-ptype="general">트와이스 사나가 지난 4월 불거졌던 빅뱅 지드래곤과의 열애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5014f0f4b14d074a4735bbc009e29158c07edd8cb2571b426b75765534fa7a" dmcf-pid="HcMszEf5v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1/iMBC/20250811111643706ikxr.jpg" data-org-width="610" dmcf-mid="0rqnYRFO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iMBC/20250811111643706ikx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a2233d3657d05eac9c7629767c80541a422a2afc1ec673f51c6173a20797a37" dmcf-pid="XNPwUA9Hli" dmcf-ptype="general"><br>최근 유튜브 채널 ‘사나의 냉터뷰’에 공개된 ‘사나의 말 못한 이야기 대방출!’ 영상에서 사나는 시즌2 종영 소감을 전하며 지드래곤, 덱스와 함께했던 촬영 비화를 밝혔다. 그는 “그날은 정말 추억이었다. 급하게 ‘하나, 둘, 셋’ 하고 모인 느낌이었다. ‘냉터뷰’ 아니면 절대 모일 수 없는 조합이었다”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80022e44d12c2e279a0c35683cc9c924593745e09604af00146ea3b73db44fd6" dmcf-pid="ZjQruc2XWJ" dmcf-ptype="general">이어 사나는 “이 얘기를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이라며 열애설 당시 상황을 언급했다. 그는 “(지드래곤) SNS 스토리에 제 계정이 올라왔다. 멤버들은 지드래곤이 ‘냉터뷰’에 나온 걸 알았지만, 녹화하고 며칠 지나지 않아 ‘나왔다’고 말할 수 없었다. 저도 입이 간질간질했지만 한 달을 기다려야 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d28ccfac037fd9fb9e19debc8fc65029c4ebac5ebd63331c82a66527177eccbb" dmcf-pid="5Axm7kVZvd"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4월 지드래곤은 콜드플레이 내한공연 무대에 오른 트와이스를 관람한 뒤 자신의 SNS에 사나 사진과 계정을 태그했고, 사나 게시물에 ‘좋아요’까지 누르며 열애설이 확산됐다. 그러나 이는 4월 14일 진행된 유튜브 웹예능 ‘덱스와 사나의 냉터뷰’ 촬영 직후 발생한 해프닝이었다. </p> <p contents-hash="a091d5629df0b5d2744bf58fb7fabe4ae035ba09e4eb5d6ae1c94ca1bfda7189" dmcf-pid="1cMszEf5le" dmcf-ptype="general">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공연 관람 후 인증샷을 올리는 과정에서 사나의 계정을 태그한 것은 촬영 후 친근함의 표시일 뿐”이라 해명한 바 이다. </p> <p contents-hash="0d777d4e9fe97ce1bdf2d0393f20b2de0581f3ff6e79afe97a89a7855771d31a" dmcf-pid="tkROqD41WR" dmcf-ptype="general">사나 또한 “초기 해명을 하지 않은 이유는 프로그램 출연 사실이 스포일러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p> <div contents-hash="af7388092b15a363f9e3c3d448c0e916b908445861c64b84fa71d61225b4f40e" dmcf-pid="FEeIBw8tSM" dmcf-ptype="general"> 한편 트와이스는 현재 여섯 번째 월드투어 ‘READY TO BE’를 진행 중이며,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에 K팝 걸그룹 최초로 헤드라이너로 올라 화제를 모았다. <p>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냉터뷰</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종영 '서초동', 류혜영 "감사와 사랑만 남아" [일문일답] 08-11 다음 장태오 “꿈 포기하려던 순간, 나를 지지해준 사람들”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