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식당 비매너 논란에 사과 "더욱 주의하겠다" 작성일 08-11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iw3RYg2n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328c34cefea42f9ad05c587a82ce5da709d7380f746adade5b703c6e8bbf18" dmcf-pid="6nr0eGaVd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시영이 식당에서의 비매너 논란과 관련해 고개를 숙였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1/hankooki/20250811094325543dprk.jpg" data-org-width="640" dmcf-mid="4XhqotEQi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hankooki/20250811094325543dpr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시영이 식당에서의 비매너 논란과 관련해 고개를 숙였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3edb9462693dcc0a5ac6e4273fe7e4669654e68068eca1a9717f7cd0f9bf16f" dmcf-pid="PLmpdHNfiZ" dmcf-ptype="general">배우 이시영이 식당에서의 비매너 논란과 관련해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e3a903d104b07abe44c3b1bb1cce5873e78bc629f9f42c8b331679203a6776f2" dmcf-pid="QosUJXj4RX" dmcf-ptype="general">지난 10일 이시영은 자신의 SNS에서 "피드에 사진이나 영상 업로드할 때 잘못된 건 없는지 항상 확인하는 데도 실수를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영상 때문에 불편하셨던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다. 앞으로는 더욱더 주의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4b35058832c9300a5f3313204299d26aa94b0bbb961996df3578450ed48f463" dmcf-pid="xgOuiZA8dH" dmcf-ptype="general">최근 이시영은 미국의 한 식당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과 영상 속에는 외국인 손님들의 모습이 모자이크 없이 담겨 있었다. 이시영의 아들은 음식을 먹으며 춤을 췄다. 이러한 행동이 주변 손님들에게 불편함을 안겼을 수 있다는 비판이 쏟아졌고, 이시영은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0196bf65950c6838f5a0021b5cb2af1d5a3acb9f47aad9e6c5c607c8640118c6" dmcf-pid="yF2cZiUlJG"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2017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하고 이듬해 첫 아들을 출산했다. 그러나 지난 3월 이시영의 파경 소식이 알려졌다.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이시영과 관련해 "상호 원만하게 합의해 이혼 절차 진행 중이다"라고 알린 바 있다. 지난달 이시영은 임신 소식을 전하며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 아기를 준비했다. 하지만 막상 수정된 배아를 이식받지 않은 채 긴 시간이 흘렀고, 이혼에 대한 이야기 또한 자연스럽게 오가게 됐다. 그렇게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되어 갈 즈음,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선택을 해야 하는 시간이 왔다. 폐기 시점을 앞두고, 이식받는 결정을 제가 직접 내렸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ed5144927e5757ca84f823090c68e1c57eb87b86f8767f183c9a27544073f76" dmcf-pid="W3Vk5nuSdY" dmcf-ptype="general">한편 이시영은 2008년 드라마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3-신드롬'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꽃보다 남자' '부자의 탄생' '스위트홈', 영화 '위험한 상견례' '언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p> <p contents-hash="4442e75044f541a8b0a95d28f57b6e28b78694a651f462e9135aac8e703b715f" dmcf-pid="Y0fE1L7vMW" dmcf-ptype="general">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문가영 “오늘도 버텨낸 모든 분들을 응원한다”…‘서초동’으로 전한 울림 08-11 다음 더보이즈, 주학년 탈퇴→폭발물 신고 극복했다.."걱정 많았지만 힘 생겨"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