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좋겠네…연우 "美 대학 가고파, 8년밖에 안 남아" [내생활]

작성일 08-1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EIzrbSgs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4d84ad86c76bb5ddf72ba1d093d213f498197df84950bd4d7c0ddcc07c5ce6" dmcf-pid="xDCqmKvaD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내 아이의 사생활'/EN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1/mydaily/20250811091513557jdry.png" data-org-width="640" dmcf-mid="695C6SJqr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mydaily/20250811091513557jdr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내 아이의 사생활'/EN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c8730f7996a3205867ac4d4c3ffb8177ffc1eb5fd356bcc671396f8c78dd731" dmcf-pid="yTZQYRFOIE"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장윤정 아들 연우가 홍콩대학교 투어에 나섰다.</p>
          <p contents-hash="71822efd37a4e78c095895fedfb2e371e55855470b4afa57c34e0ab9389afe9b" dmcf-pid="Wy5xGe3Irk" dmcf-ptype="general">지난 10일 방송된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33회에서는 '도도프렌즈' 5인방 연우, 하영, 재원, 예하, 서하의 우정 여행 마지막 날 이야기가 그려졌다.</p>
          <p contents-hash="eed79520c164a9ac35730421114e7594293bf97cd54b891c06260ecf06d8d013" dmcf-pid="YW1MHd0CEc" dmcf-ptype="general">이날 '도도프렌즈' 아이들은 아시아 2위의 명문대학교 홍콩대를 찾았다. 연우는 "홍콩대가 되게 좋은 대학교라더라. 거기 학생들은 어떻게 공부하는지 궁금해서 투어 신청을 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474e89b80d050768720f2452942e3cecae26475670a524cff71cf5270b6272" dmcf-pid="GYtRXJphr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내 아이의 사생활'/EN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1/mydaily/20250811091514885dwpc.png" data-org-width="640" dmcf-mid="PvD3AUsdr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mydaily/20250811091514885dwp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내 아이의 사생활'/EN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9da94dda4c5e2b645d1bb31410438f3eb9a9eafff83478fbc6a2c325e3cd44" dmcf-pid="HGFeZiUlDj" dmcf-ptype="general">홍콩대 투어를 마친 아이들은 한국 유학생을 만나 외국 대학 입학 꿀팁도 들었다. 한 학생이 "벌써 대학 생각하는 거냐"고 묻자, 연우는 "아빠는 벌써 8년밖에 안 남았다고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3f1d4de53d0b0de42badd517ed1e0554f6a6779a234c1eb116cd6c4d74430696" dmcf-pid="XH3d5nuSwN" dmcf-ptype="general">이 모습을 지켜보던 도경완은 "8년밖에 안 남았다고 얘기를 했는데 잘못한 것 같다. 왜냐하면 7년밖에 안 남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b26bcc36e6be852f0259a3f88c7e69c6f8af133738e3101d5f1c0a5349250c21" dmcf-pid="ZX0J1L7vra" dmcf-ptype="general">또 외국 대학을 고려하고 있냐는 질문에는 "고려하고 있다. 어렵겠지만 가능하면 미국 쪽으로 가고 싶다"고 계획을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장윤정 좋겠네…연우 "美 대학 가고파, 8년밖에 안 남아" [내생활]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