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졸업사진 최초 공개…동창 이연복 "잘될 줄 알았다" ('알토란') 작성일 08-11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IZrcuOJYG"> <p contents-hash="d78fd7bae577a90d1f1e6952d4f80a934dd24e3b1a315942235e3b9484e01e36" dmcf-pid="uC5mk7Ii5Y"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조나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31be0985f8719123cb12540b2885326a7815275e9ab55448d11eae248cfa11" dmcf-pid="7h1sEzCnX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MBN ‘알토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1/10asia/20250811084217123igvi.jpg" data-org-width="911" dmcf-mid="Wb6Xyx1mY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10asia/20250811084217123igv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MBN ‘알토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211bb10d9b85b382f2aae8329fd65ac2e33929a2d95e9c3918f10b498d677c" dmcf-pid="zltODqhL5y" dmcf-ptype="general"><br>가수 주현미가 초등학교 졸업사진을 방송에서 처음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br><br>10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는 주현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br><br>이날 방송에서 이연복 셰프는 주현미와 초등학교 동창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이어 이연복이 초등학교 졸업사진을 보여주자 주현미는 "처음 보는 사진이다. 이 사진 보내달라"며 반가워했다. 다른 초등학교 동창과 통화도 한 두 사람은 옛 추억을 공유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 훈훈함을 안겼다.<br><br>MC 이상민이 "TV에서 친구(주현미를) 보고 한 번에 알아봤냐"고 물었고, 이연복은 "당연히 알아봤다. 저렇게 잘 될 줄 알았다고 생각했다"며 흐뭇해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c905efcbd52f75107d155aa3f189ff3ff7765c74564b8f52175265f437c30b" dmcf-pid="qSFIwBloX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MBN ‘알토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1/10asia/20250811084218379zdkv.jpg" data-org-width="728" dmcf-mid="pgJBUA9HX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10asia/20250811084218379zdk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MBN ‘알토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980a959c41a8f86da3309ff43a75409515b0e1b0d7799e7c9c9206048b68bab" dmcf-pid="Bv3CrbSgYv" dmcf-ptype="general"><br>주현미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이미자 모창대회에 나가서 그랑프리 상을 받았었다. 아버지가 욕심이 나셨는지 가수의 길을 걷기를 바라셨다"며 이연복에게 "어려운 시절을 함께한 친구가 지금 성공한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고 감회를 전했다.<br><br>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두 사람의 우정이 정말 보기 좋다", "이연복 셰프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마음에 남는다", "어린 시절을 같이 추억할 수 있는 친구가 참 소중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br><br>이번 방송을 통해 주현미와 이연복의 오랜 인연과 진솔한 이야기가 다시 한번 큰 관심을 받았다.<br><br>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윤아·안보현 ‘악마가 이사왔다’, 1000원에 본다 08-11 다음 ‘좀비딸’ 주말에만 84만명 봤다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